Posts
10 posts
롤러코스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감독: 하정우 출연: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김기천, 김병옥, 강신철, 김성균, 고성희, 손화령 개봉: 2013. 10. 17. 오늘 개봉한 코미디 영화 '롤러코스터'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 티켓파워가 가장 센 배우인 하정우가 처음으로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영화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욕심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롤러코스터'의 대부분은 비행기 실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 하정우 감독은 얼마 전 출연했던 '더 테러 라이브'가 그랬듯이 짧은 쇼트를 나열하여 편집하는 방식으로 등장인물의 움직임 없이도 화면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더 테러 라이브'는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https://img.zoomtrend.com/2013/05/01/e0041802_517fd746a7619.jpg)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
직장의 신 10회는 고정도 과장(김기천 분)의 권고사직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드라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울리는 드라마가 아닌데, 어제(9회)부터 오늘(10회)까지 권고사직을 앞둔 만년과장 이야기를 앞세워서 시청자를 울린다. 권고사직을 받아드려야만하는 고 과장과, 그 고 과장의 권고사직을 지켜봐야하는 동료, 후배들.... 황부장은 고과장을 보며 '저 모습이 멀지 않은 나의 모습' 이라 느꼇을 것이고, 후배들은 '저 모습이 먼 나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힘없이 짐을 싸들고 사무실 밖으로 걸어나가는 측은함은 나만 느낀게 아닐터... 같은 이치로, 가까이엔 내 부모님의 모습... 그리고 직장인인 현재 나의 먼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실 울린다기 보다는 권고사직을 받은 고과장의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