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벤자네왈리스

포스트: 3|아이템:쿠벤자네왈리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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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이 나올까? "ANNIE" 예고편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이 나올까? "ANNIE"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4일

솔직히 전 구작 애니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작품은 그다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었죠. 물론 꽤 오래전에 봤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대단히 미묘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게 어떤 구작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제 기억에는 극장판이라고 기억을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헐리우드에서는 애니라는 캐릭터에 관해서 아직까지 뭔가 더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면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과연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소개하시는 분들은 쿠벤자네 왈리스에 방점을 찍으시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마음에 듭니다. 전 가벼운 작품이 좋아서 말이죠.

비스트 - 동화적 판타지에서 보편적 신화로

비스트 - 동화적 판타지에서 보편적 신화로

※ 본 포스팅은 ‘비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남부의 강에 위치한 ‘욕조섬’에서 아버지 윙크(드와이트 헨리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6세 소녀 허쉬파피(쿠벤자네 왈리스 분)는 ‘우주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과 아버지의 병을 걱정합니다. 태풍으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하자 허시파피와 윙크를 비롯한 욕조섬의 주민들은 정부에 의해 강 밖의 보호소에 강제로 수용됩니다. 루시 알리바의 희곡 ‘Juicy and Delicious’를 벤 제틀린 감독이 영화화한 ‘비스트’는 문명을 거부하고 야성에 가까운 자연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가상의 공동체를 소재로 핸드 헬드와 같은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추구한 판타지라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기법의 측면에서는 매우 현실적이지만 서사와 공간적 배경은 비

[BIFF2012]20121010~20121012 3일동안 본 다섯편의 영화

[BIFF2012]20121010~20121012 3일동안 본 다섯편의 영화

Killer Cop No.2|2012년 10월 19일

이번에 영화제를 갔다 오기는 했지만 사실 실속은 없었던 것이 부산영화제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금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영화제이고 지금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아시아권 영화가 빛을 볼 수 있었던 데 대한 핫스팟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신인 감독 발굴의 장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가서는 5편의 영화를 보고 왔는데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정원사’를 제외하면 4작품은 모두 칸 또는 베니스의 리와인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양영희 감독의 ‘가족의나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속죄’, ‘소에기자’, ‘타부’와 같은 아시와 영화들을 보고 오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해외 유명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거나 헐리웃 영화 같은 경우에는 추후에 국내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