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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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SAKA] ⓢ 에필로그 - 여행을 뒤돌아 보자! [完]

['13 OSAKA] ⓢ 에필로그 - 여행을 뒤돌아 보자! [完]

긴린코 호수..|2014년 3월 29일

벌써 오사카 여행기 마지막 후기이자, 에필로그 입니다. 이렇게 에필로그쓰기 전까지 후기들을 쭉 훓터보니 나름 잘 싸돌아 다닌것 같아서 다행이고, 은근 뿌듯하네요. ㅋㅋㅋ. 에필로그는 뭐 별거 없어요. 그냥 제목 그대로 여행 뒤돌아 보기 입니다. 어디가 제일 좋았고, 별로였고, 뭐가 제일 맛있었나~ 요런거 한번 적어 볼려고요. ㅋㅋ.. 갑니다. ※ PLACE 가장 좋았던 장소는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였습니다. 역시나 가보고 싶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그 기대치 이상을 보고 온 것 같아서 진짜 좋았어요. 특히 갔을 때는 가을의 절정이어서 그런지.. 기요미즈데라의 멋스러움과 가을의 운치가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비슷하게 은각사도 좋았지만.. 둘 중에 굳이 꼽아야 한다면 저는 기요미즈데라로

['13 TOKYO] ⓜ 에필로그 - 힘들었지만, 알찼던…(完)

['13 TOKYO] ⓜ 에필로그 - 힘들었지만, 알찼던…(完)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20일

▲ 새벽에 도착한 호텔. 피곤하지만 밖에 나왔다.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여행중에는 피곤함이 따르기 마련이죠. 특히나 도깨비투어는 더더 피곤하기 하죠~ 첫날, 새벽 1시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첫날인데, 바로 자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밖으로 나와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로 한겁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가까운 일본이지만..어찌됐든 해외니까.. 무리할 수는 없어 간 곳은 바로 편의점이었죠!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서 먹구 자자는 생각이었던 겁니다. 겉보기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의점이지만... 안에 들어가니까... 진짜 별로 안다르네요... ㅋㅋ 뭐, 진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일단 사진 찍은거 몇개만 올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5월 15일

바티칸 편지로 시작하는 뒷 이야기. 사실 포스팅할만한 에피소드는 없고, 그냥 여행에 대해 언급하지 못했던 몇가지 이야기를 써본다. 1. 지난 여름 여행하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라면, 가본 곳도 많고 먹은 것도 많지만, 2시간 걸리는 버스 안이나 3시간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창 밖을 내다보며 흥얼거리는 모습을 그린다. 사실 여행이라는 게 단 5분을 위해 5시간을 달려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결국 이동시간이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기 때문. 여행하는 모양새나 살아가는 모양새나 정말 똑같기 짝이 없다. 여행 도중 제일 많이 들은 음악은 이소라 7집이다. 단순히 많은 것을 보고 와야지! 라는 목적을 급자아찾기 여행으로 만들어버린 음악. 이소라 7집은 많은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