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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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4 연말 같지 않은 연말

안녕 2024 연말 같지 않은 연말

열이 펄펄 끓고 사경을 헤매다가 눈을 떠보니 12월 31일. 요즘 전국구로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훌쩍 훌쩍 콧물 흘리던 큰애가 옮겨온 건지?? 처음에는 그냥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얻어맞은 듯한 근육통과 어지러움 두통 등을 동반했다. 애 밥은 챙겨줘야 하는데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병원을 가야 하는데 가다가 쓰러질 것 같음 ㅜ 그래서 앓는 대로 다 그냥 쌩으로 앓아버렸다. 밤이되니 증상은 심해지는데 응급실 가기도 싫어서.. 밤새 전기장판 위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둥굴렀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이게 독감이라는 건 그냥 본능으로 직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둘째는 약간의 배탈? 그런 느낌이 있는데 예방접종을 해서 그런지.......

2024년 마지막 글

2024년 마지막 글

2024년은 누구나 다 힘들었고, 또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독 비극과 재앙이 터졌던 해입니다. 용의 해 답지않게 뱀 꼬리로 마무리하는데 개인적으로도 2023년보다 훨씬 안좋은 일들이 많았죠. 2023년은 끽해야 야짤 잘못 올려 1달간 부계정으로 피난갔다 돌아왔을 뿐... 데레스테에서 미나미 8차를 뽑지못해 완전 파산했던 일은 지금도 분노와 후회만 남습니다. 2023년에 괜히 미카 도미넌트에 돌 쏟아붓다가 1차 파산하고 미나미 8차까지 돌을 힘겹게 다시 모았음에도 1번이라도 얻지못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완전 파산했죠. 그리고 유저데이터까지 싹다 지우며 데레스테와 그걸로 결별했습니다. 미카 도미넌트에 안 썼더라면 미나.......

2024년 끝.

2024년 끝.

2024년이 진짜 끝나고, 2025년이 진짜 오네요. 어린 시절에 본 SF작품에나 나오는 년도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독 시간이 빠르게 간 것 같기도 해요. 현생이 점점 더 바빠질 것 같지만 내년에도 계속 묵묵하게 달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소중한 분들, 이웃님들,방문자님들에겐 늘 감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소식들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담) 워낙 옛날부터 자주 언급된 루머고, 외모도 딱 어울리기도 해서 예상은 했었다만 그래도 진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모모아 형님의 로보가 기대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24년의 마지막 날. 올 한 해 '낚시' 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의 마지막 날. 올 한 해 '낚시' 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이 정말이지 몇 시간도 안 남았네요. 벌써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연말에 대형 사건 사고와 더불어 12월 한 달 동안 어째 좋은 뉴스 한 번 보기 힘들 정도였던 데다 주말마다 날씨도 안 받쳐주고 거기에 개인적으로는 부친 건강까지 악화가 되시다 보니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해가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참 험난한 한 해이지 않았나 싶어요. 뭐 그래도 어쨌든... 시간은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ㅎ 올 한 해는 다니는 회사 일이 바빠서 주말에 #선상낚시 위주로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오늘 블로그 기록들을 살펴보았더니 2024년 한 해 동안 총 55번의 선상낚시 출조를 다녀왔더군요. ㄷㄷ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