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9 posts
위험한 관계 - 허진호에 어울리지 않는 배신극
1931년 중국 상하이 최고의 바람둥이 셰이판(장동건 분)은 먼 친척 뚜펀위(장쯔이 분)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지 여부를 놓고 은행재벌 모지에위(장백지 분)와 내기를 합니다. 셰이판은 뚜펀위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면 모지에위를 차지하겠다며 내기의 승리를 자신합니다. 1782년 작으로 프랑스 귀족의 문란한 사생활을 묘사한 피에르 쇼더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는 이미 여러 차례 연극, 영화, TV 드라마 등으로 변주된 바 있습니다. 글렌 클로스와 존 말코비치 주연,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1988년 작 ‘위험한 관계’는 물론 가깝게는 배용준, 전도연 주연, 이재용 감독의 2003년 작 ‘스캔들’은 널리 알려진 영화입니다. 여러 차례 영화화되어 너무나 유명한 원작 소설을 굳이 허진호 감독

10월 10일의 일기.
콩닥콩닥.. 직장인들이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군인들 또한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바로 월급날이 다가왔다. 나에게 처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해서 벌은 내 돈.. 이 돈이 다 치과 교정으로 빠져나가고, 나는 다시 빈털털이가 된다는 게 흠이지만. 나름 뿌듯하다. 돈도 들어왔겟다. 퇴근하는 길이 생각보다 쌀쌀하길래 오늘 겨울 셔츠와 아우터를 돌아보기 위해서 아래 IFC몰로 향했다. mind&kind, Armani, 등등 셔츠 마음에 드는 거 입어보고.. 아우터도 입어보고.. 후학후학.. 값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닌 거갑다. 어제 입어본 셔츠만 10개, 아우터만 10여개이다. 그중에 나에게 잘어울리고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아직 못찾았다. 그냥 흡족하는 정도? 아 이거다!! 막

위험한 관계 시사회에서 장동건 선배님과 2pm 택연 준호 찬성
택연트윗 : 동건이형이 초대해주셔서 오늘 영화 "위험한 관계" 시사회 왔어요~ 히히 기대된다~ 재미있게 보고갈게요~ 준호 ♥ 니트도 상큼하니 예쁘다~
[아나키스트]기대안한것치고는 볼만했지만..
감독;유영식 주연;장동건,정준호,김상중지난 2000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장동건 정준호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장동건과 정준호가 주연을 맡았고 박찬욱이 각본에 참여하고이준익이 제작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보고서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확실히 볼만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이다.무정부주의자라는 뜻을 가진 아나키스트는 1924년 상해에서 경신 대학살로가족을 잃은 소년 상구가 상하이 공개 처형장에서 단원들을 만나게 되면서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무정부주의자로살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