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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 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빅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숙소는 코나에 위치한 킹카메하메하 호텔(King Kamehameha Hotel)이었다. 카일루아-코나 시내의 중심에 있어서 코나를 관광하기에 좋기 때문에 이곳에서 1박을 했다. 사실 마지막 날 코나에서 일몰을 한 번 더 보고 일정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킹카메하메하 호텔은 메리어트 계열의 코트야드(Courtyard) 호텔이기 때문에,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었다. 사실, 이날 1박에 거의 $400 이 넘었는데, 포인트로는 그나마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진짜 요즘 하와이 호텔 가격은 미쳐날뛰는 수준인 것 같다. 과거에는 독립 호텔이었지만, 메리어트에 인수되면서 호텔이 굉장히 깔끔하게 변했다. 로비에서부터 객실까지, 오래된 느낌이 나던 예전의 느낌이 싹 빠졌다고 할까? 물론 건물이나 수영장 같은 기본시설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이 바뀐건 틀림 없었다. 킹카메하메하 호텔 복도. 캐리어를 끌고 갈 때 카페트는 극혐이지만(안끌려서), 미국의 웬만한 숙소는 카페트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ㅠㅠ 객실은 대략 이런 느낌.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하얀 침구류는 요즘 호텔의 트렌드인듯. 객실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소파와 책상, TV까지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었다. 소파와 데스크. 데스크위에는 큐리그 커피 머신이 있었다. 리노베이션 된 객실의 한계인 만큼, 욕실은 좁았다. 어매니티는 NORTH39라는 브랜드였는데, 썩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밤에 본 킹카메하메하 호텔의 모습. 호텔을 나서면 바로 카일루아 코나 시내다. 이날은 하늘이 조금 우중충해지더니, 결국 일몰은 그리 볼 것 없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근처 식당에서 볶음밥을 To Go 해서 가져다가 저녁으로 먹었다. 일부러 코나 시내에 숙소를 잡았는데 조금 아쉽. 다음날 아침, 호텔 주변을 가볍게 산책한 다음 코나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이제 빅아일랜드에서의 일정도 끝. 아, 그리고 하와이의 호텔들은 조식에 굉장히 인색하다. 나름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인데도 불구하고, 킹카메하메하 호텔에서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았다. 아..진짜 하와이 ㅠㅠ.. 킹카메하메하 호텔의 주차장은 건물 뒤편 정원 너머로 있는데, 호텔이 꽤 규모가 있는 만큼 주차장의 규모도 상당히 크다. 1일 주차비는 $25 + tax. 어쨌든 짐을 차에 다 싣고 코나 공항으로 향했다. 오전 비행기 시간에 여유가 있기는 했지만, 늦지 않게 허츠 렌터카 코나 지점에 차량을 반납했다. 연료를 포함한 요금으로 예약을 했었기 때문에, 연료가 아주 조금 남은 상태로 반납을 했다. 이른 오전이어서 그럴까? 내가 픽업했던 날에는 차가 거의 없었는데 이때는 차가 가득가득 들어차 있었다. 아마도 비행기들이 많이 도착하는 오전 11시~오후1시가 되면 저 차들도 다 빠지겠지. 코나의 모든 렌터카회사는 공항 부지 내 외곽에 있기 때문에, 모두 이렇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셔틀버스 탑승시간은 약 5분정도. 주기적으로 셔틀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코나 공항으로 갈 수 있다. 코나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부터 했다. 평소라면 그냥 이코노미를 탔겠지만, 내가 타고자 하는 시간대에는 이코노미와 퍼스트 클래스의 차이가 $40 정도밖에 나지 않아서 퍼스트클래스를 선택했다. 보통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조금 급박하게 항공편을 변경해야 하다보니 이코노미 클래스가 너무 비싸져서 생긴 현상이었다. 수하물 비용으로 $15가 더 나가는 걸 생각하면, 실제 차이는 $25 정도. 이정도면 충분히 지불할 만한 차이다. 비행시간은 1시간도 채 안될정도로 짧긴 하지만. 일반 이코노미로 예약했을 경우에는 이렇게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체크인을 하고, 비용 지불을 하고.. 백 드롭(Bag Drop)에 서 캐리어를 보내면 된다. 셀프체크인도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도와주기 떄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시큐리티는 이 노란색을 따라서 가면 되며, TSA PRE는 별도의 라인이 있다. TSA PRE에 해당된다면 당연히 이곳으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에 등록하면, 이 TSA PRE도 따라오게 되는데 미국에서 보안 검사 시 노트북을 꺼낼 필요도 없고 신발이나 벨트를 벗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등록비용은 $100 에 5년간 유효한데,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면 필수. 입국할때도 사실상 프리패스처럼 빨리 나갈 수 있다. 하와이 코나 공항은 기본적으로 실외로 되어있는 공항이기 때문에, 딱히 더위를 피할만한 곳이 없다. 다만, 공항 곳곳에서 공사중인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곳은 에어컨이 되는 것 같았다. 그냥 비행기를 타는 것이었다면 몰랐겠지만, 마침 내가 탈 게이트가 있는 대기실이 이렇게 실내로 되어 있었다. 아침이라 그렇게 덥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대기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확실히 기분이 달랐다. 비행기는 걸어서 탑승. 퍼스트클래스라 우선 탑승이 가능했다. 코나는 작은 공항이다보니, 다 이렇게 걸어가서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와이안 항공 이코노미석. 빨리 타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좌석을 촬영한 사진은 이것밖에 없다. ㅠㅠ 비행기는 B717. 쌍발 터보팬 리저널 젯이다. 보통 이렇게 단거리에 많이 이용된다. 주내선인 만큼, 말이 퍼스트클래스지 그냥 우등좌석에 가깝다. 출발하고나서 보인 빅아일랜드의 풍경. 그리고, 음료도 별다른 건 없다. 커피 한 잔과 패션-오렌지 넥타. 쌈마이한 맛이 나지만,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는 그런 맛이다.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팔아서 자주 사먹게 된다. 설탕가득! 최종 목적지가 마우이다보니, 아래로 몰로키니 섬도 보인다. 초승달 모양을 닮아서 바로 알아챌 수 있다. 그렇게 마우이 공항에 착륙했다. 정말 짧은 비행. 그렇지만 섬 간을 이동하는 방법은 비행밖에 없다. 예전에는 경쟁이 없어 주내선 항공권이 꽤 비쌌지만, 사우스웨스트라는 경쟁사가 생긴 뒤로 일찍만 예약하면 5~8만원이면 편도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경쟁은 좋은 것. 이제 나와서 짐을 찾고, 렌터카를 찾으러 갈 시간. 이제 3일간의 마우이 일정이 시작된다. 취재를 떠나는 여행에는 역시 빡센 일정이 따라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와이, 미국 렌터카 예약 - 가격비교로 렌트카를 저렴하게!

하와이, 미국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로 렌트카를 저렴하게! 보통 일반적으로 허츠를 비롯한 렌터카 회사의 선결제 요금을 추천하지만, 종종 가격비교를 통해 나오는 타 렌터카의 요금이 더 저렴한 경우도 꽤 있다. 그래서 이번에 드라이브트래블과 에이전트카스의 협력으로 새롭게 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결제는 해외에 있는 에이전트카스 본사에서 결제(해외결제)되지만, 그 외 변경, 취소, 컴플레인 접수 등은 드라이브트래블을 통해서 제공된다. 일반적인 요금들보다 더 저렴한 경우가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하와이 및 미국 요금을 예약할 때에는 함께 가격비교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드라이브트래블 x 에이전트카스 렌터카 가격비교 [바로가기] 또한, 드라이브트래블 허츠 선결제 요금도 위 드라이브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므로,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먼저 첫번째 예시로,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HNL)에서 3일간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으로 조회를 해 보았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베이직 요금(자차+세금)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스탠다드 요금(자차+대인대물+세금) 또는 프리미엄 요금(자차+대인대물+추가운전자1명+연료1탱크+세금)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직 요금으로 예약하고 갈 경우, 현장에서 높은 확률로 대인대불 보험을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일부주에서는 가입 필수) 검색한 날짜의 결과 중 중형차(아반떼급)~풀사이즈(소나타급) 요금은 위와 같다. 달러, 쓰리픝, 식스트, 허츠, 에이비스, 알라모, 엔터프라이즈의 요금이 나오며, 1-2월은 상대적으로 꽤 저렴한 요금이 나온다. 참고로 하와이의 경우 렌터카 요금은 1~2월이 저렴하고, 7,8,12월 요금이 가장 비싸다. 여기서 아반떼급인 달러의 중형차를 선택했다. 그럼 위와같이 요금이 나온다. 최소한 스탠다드 플랜을 해야 하는데, 종종 포함내역이 더 많은 프리미엄 플랜이 더 저렴하게 나올때도 있다. 이럴 경우 연료(1탱크의 가치 약 $60~80)와 추가운전자(1일당 $13~15)가 포함이기 때문에, 무조건 프리미엄 플랜으로 예약하는 것이 낫다. 참고로, 스탠다드플랜보다 프리미엄플랜이 비싸다고 해도, 하루당 $10 전후의 차이면 그냥 프리미엄플랜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어쨌든 간에 연료는 쓰기 마련이니까. 다음은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1주일간 대여하는 것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이날은 특이하게 세단들보다 소형SUV(스포티지급)의 차량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날짜에 따라서는 이렇게 세단보다 SUV가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적합한 차량을 예약하면 된다. 물론, 도심위주의 여행에서 SUV는 트렁크 안이 보이기 때문에, 세단보다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적기는 하다. 달러는 위에서 봤으므로, 이번에는 쓰리프티(사실 달러나 쓰리프티나 모두 허츠 그룹 소속이다.)의 요금을 보았다. 스탠다드 플랜 $276.11, 프리미엄 플랜 $316.11 이다. 약 $40 정도 차이가 나는데, 연료 1탱크의 가치가 이것보다 높으므로, 연료를 반 이상 쓴다면 프리미엄 플랜이 이득이다. 그리고, 추가운전자가 있다면 딱히 고민할 필요 없이 프리미엄 플랜을 고르면 된다. 에이전트카스 예약의 경우 결제 주체가 드라이브트래블이 아니라 에이전트카스(Agentcars)이므로, 한국이 아닌 현지에서 결제가 된다. 따라서, 표기되는 금액에 카드사에 따라 해외결제 수수료가 추가로 부과된다. 에이전트 카스에서 차량을 빌릴 때 필요한 필수 서류는 여권, 한국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자 본인 신용카드, 예약확정서(출력권장)이며,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취소 및 변경은 드라이브트래블( [email protected] )을 통해서 가능하고, 규정은 아래와 같다. – 변경은 원하시는 날짜에 차량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2만원의 수수료 부과. 변경 시, 차액이 발생할 경우 10% 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되며, 추가금이 있을 경우 추가 결제. – 취소는 48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총 금액의 10% + 2만원의 수수료 부과. 48시간 이내 취소 불가. *예외/ 식스트 72시간 이내 100 USD + 10% / 유럽카 72시간 내 취소 불가 – 노쇼 시 환불이 불가. – 필수서류 미구비 및 임차조건 미달로 인해 임차를 못했을 경우 환불 불가. 드라이브트래블 x 에이전트카스 렌터카 가격비교 [바로가기]

캐나다여행 #17 - 몬트리올 국제공항 - 렌트카 픽업하기 / 내셔널 렌터카

캐나다여행 #17 - 몬트리올 국제공항 - 렌트카 픽업하기 / 내셔널 렌터카

캐나다여행 #15 - 몬트리올 국제공항 - 렌트카 픽업하기 / 내셔널 렌터카   몬트리올 국제공항에 온 이유는 렌터카를 픽업하기 위함이었다. 알라모 렌터카나 내셔널 렌터카의 경우 몬트리올 공항과 토론토 공항의 경우 편도 렌탈시에 편도비가 면제되기 때문에, 공항으로 와서 빌려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시내에서 빌려서 토론토로 가면 약 30만원 정도의 편도비가 발생하지만, 공항에서는 이 비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몬트리올도 아주 큰 공항은 아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바로 렌터카를 인수하는 곳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나가는 방향은 사진에서처럼 렌터카 대여(Car Rental)라고 쓰여있으므로 잘 따라가면 된다.   캐나다 렌터카 선결제 예약하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토론토<->몬트리올 편도 무료): https://www.alamo.co.kr 내셔널 렌터카 한국사무소(토론토<->몬트리올 편도 무료): https://www.nationalcar.kr   밖으로 나와서 길을 한번 건너 반대쪽 건물로 이동.   그럼 주차장으로 연결되는데 주차장 안쪽으로 따라가면 렌터카 사무소와 연결된다.   모든 렌터카 회사가 하나의 사무실에 통합으로 모여있으므로, 가리키는 방향만 잘 따라서 걸어가면 된다. 사징는 여러장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멀지 않다.   멀리 보이는 렌터카 통합 사무소.   렌터카 사무실 입구.   허츠 렌터카   에이비스 렌트카, 버짓 렌트카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알라모 렌터카   여기서 예약한 내역을 보여주고, 예약내역대로 차량을 받으면 된다. 상당히 집요하게 옵션 추가를 하라고 직원이 권유했으나, 실제로 필요한 면책금을 0으로 만드는 보험 외에는 들지 않았다. 필요 없다고 해도 너무 집요하게 옵션 관련 이야기를 하길래, 컴플레인을 해야겠으니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그 다음부터는 아무 말 없이 처리를 해줬다. -_-;   진짜 직원도 복불복. 저번에 왔을때에는 일사천리였는데.   계약서를 받아서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내셔널 쪽으로 이동하면 지정된 번호에서 차량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내 경우에는 원하는 사이즈의 차량이 아직 들어온게 하나도 없어서,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대신 바로 앞까지 차를 가져다 줬다. 뭐, 이정도면 ㅎㅎ   그렇게 받은 차는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데, 하이브리드를 받으면 주유비를 상당히 많이 아낄 수 있는 만큼 차를 보고 만세를 불렀다. 20분 넘게 기다린게 전혀 아깝지 않았다. 아마도 그 타이밍에 세단 차량이 도저히 안들어왔는데 마침 하이브리드가 들어와서 준 것 같았다. 이득!   하이브리드의 단점은 트렁크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 그런데 뭐, 캐리어가 2개밖에 없었으므로 작은 트렁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름다운 하이브리드 마크. ㅎㅎ   번호판 위를 보니 후방카메라도 보인다.   몬트리올 국제공항의 렌터카 센터 주차장 한 컷.   차량은 12,356마일 정도 뛴 차량이었는데, 아주 많이 뛴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차는 잘 나갔다. 사실, 차 자체의 옵션이나 이런건 거의 기대하지 않아야 할 수준이었지만.   포드퓨전 하이브리드 2019.    이제 몬트리올 출발!   캐나다 렌터카 선결제 예약하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토론토<->몬트리올 편도 무료): https://www.alamo.co.kr 내셔널 렌터카 한국사무소(토론토<->몬트리올 편도 무료): https://www.nationalcar.kr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퀘벡시티는 시내에도 허츠 지점이 있어서 손쉽게 픽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왜냐면 아주 한정된 공간만 주차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차량의 여유가 공항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허츠 렌터카 시내지점은 44 Cote du Palais, Quebec 에 위치해 있다. 올드타운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캐나다 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멀리 보이는 허츠의 간판.참고로 퀘벡에서 스시샵(Sushi Shop)이나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를 봤다면, 가지 않는게 좋다. 체인 레스토랑들인데 동양음식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너무나도 퀘벡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맞추려고 했는지 맛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딱딱하게 굳은 밥을 롤이라고 내놓는 수준을 보면서 한숨. 라멘도 먹었다가, 차라리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이것보다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 이 퀘벡시티 허츠 렌터카 지점은 달러 및 쓰리프티 예약도 모두 처리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허츠 예약이 주 업무였다.허츠 렌터카 사무실 풍경. 예약 상황에 따라서 직원이 한명 또는 두명이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은 거의 오픈하자마자 온거기 때문에 사람이 없지만, 보통 오전 9시 이후로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직원의 이야기가 있었다.어쨌든 기본적으로 예약한 것에 추가로 현장에서 면책금 커버(13 CAD + tax)를 가입하고, 차 키를 받았다. 원래 예약했던 차량은 아반떼급의 미드사이즈였는데, 들어오기로 한 차량이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준비된 다른 차량을 준다고 해서 오케이 했다. 그렇게 차를 받고 보니 산타페-_-;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세단이라고 생각했는데, SUV였다. 뭐, 추가비용이 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알겠다고 하고 나왔다.참고로 허츠의 주차장은 이렇게 별도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주차장의 일부를 허츠에서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듯 했다. 아무래도 올드타운인 만큼, 전체적인 주차공간이 빠듯해 보였다. 허츠 렌터카의 주차장임을 안내하는 표지판들. 기본적으로는 호텔 주차장이지만, 허츠도 이곳에서 픽업과 반납을 한다. 그래서 차를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주차장에 있던 허츠 직원이 허츠 차량을 픽업하러 왔냐고 물으며 키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직접 차를 가지고 입구까지 나와줬다. 아마도 그냥 빼기 애매한 구석자리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그래서 미드사이즈를 예약하고 받은 산타페.생각보다 차가 좋았다. 나름 옵션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는 차량이어서 그랬을까. ㅎㅎ차량을 세워둔 곳에서 본 허츠 주차장 모습.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납.반납할때도 내가 직접 주차를 하지 않고 안에 있던 직원이 나와서 확인을 하고 반납 처리를 도와줬다. 딱 보더라도 주차공간이 아주 널널하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