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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8) 개척의 마을 시가지군 하편.
어촌을 만끽하고는 남하. 이번에는 시가지군의 다른 길을 훑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홋카이도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직접 만들었던 제철소. 닻이 아무래도 눈에 띄네요! Dm양이 증오하는(?) 마차썰매 및 마차 제작소. 간판을 대신하듯 커다란 마차 바퀴와 썰매가 떡 하니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골든 카무이]를 감상하신 분들은 바로 알아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네.... 바라토라는 역참 어촌 마을에서 부딪히는 히지카타 일행과 오가타. 그 에피소드의 시작이 되는 이발소... 바로 그 장면입니다!!!심지어 수염 깎고 있는 마네킹의 구도가 오가타가 수염 깎는 모습이랑 똑같아!!! 당연하지만 야마모토 이발소 전경도 작품의 그림과 똑같습니다. 전율.....아, 그치만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8일차-2 (끝)
오비히로 공항으로 가는 길인데 날씨 참... 눈물나게 맑네요.(왜 여행 마지막 날은 맑은가?) (북해도에서 흔히 볼수 있는건데 눈오면 넘어가지 말라고 도로 끝선 표시봉) 평평한게 뭐 농사짓기 참 좋아 뵙니다 그렇게 렌트카 반납하러 돌아가는데 . . 아..기름 만땅 안채웠구나 에이 설마 공항근처에 주유소 있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오비히로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주유소가 20킬로 정도 떨어져 있음 OTL..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외치면서 그 거리를 왕복합니다(오비히로 렌트카 빌리면 시내에서 미리 기름 채우고 돌아갑시다) 그렇게 차량 반납을 했는데... 차량 검사하다가..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8일차-1 (다시 토카치무라 )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원래 생각 같아서야 아침에 부타동 먹으러 가고 싶었지만 점심장사 밖에 안합니다 OTL.. 그리고 호텔은 조식이 나오죠 조식은 뷔페식이라 골라골라 먹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짐을 싸는데 ...날이 왜이리 맑냐.. 매번 그렇지만 집에 돌아갈려고 하면 하늘이 개는듯 ㅠ_ㅠ 나와서 어디갈지 차끌고 돌아다니다가 부타동집 톤타에 가봤지만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줄이 -_-;; 이거 기다리다간 비행기 시간 놓칠듯 해서 그냥 지나 갑니다 역시 일본 여행오면 중고품 전문 매장 가는게 이득인듯..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아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5 (토카치 농원, 히라사와 정육점)
숙소 근처에서 봐놨던 가게를 들려 봅니다 역시 이런데 왔으면 지역 맥주를 마셔야지 하고 들린 토카치 농원 입니다 근데 이게 입구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갑니다 지역 농산물로 요리한다는 가게인데 . . 가장 중요한 토카치 맥주를 안팜 OTL.. 지금은 생산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맥주를 시킵니다(물론 지비루) 피자도 술술 넘어가고 다른 맥주로 한잔 더 고기도 추가하고 소세지도 추가해서 1차를 마무리 합니다 오비히로가 은수저의 배경인지라 여기저기 소여사의 흔적을 볼수 있는데 여기에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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