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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posts2018.11.7~8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짧았지만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다.. . .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1) 홋카이도 박물관 하편, 밤의 식도락.
고대하시게 만들었던(어? 그런 분 아무도 없어...?) 식도락 여행은 잠시 밀어두고.... 우선 홋카이도 박물관의 마지막 테마. 홋카이도의 생태계.자연이 풍부하기로 이름난 홋카이도.... 이 자연은 개척이 진행되면서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홋카이도 여러 시내에는 지금도 여우나 이따금 곰마저 출현할 정도로 자연이 풍부하기로 이름났습니다.그러한 대자연의 전모를 최대한... 그리고 생물에서부터 생물로 이어지는 대자연의 연결을 어린 학생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각종 박제와 연출을 통해 무척이나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전시실입니다!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와 하고 몰려 있기에 뭔가 했더니, 대자연의 매우 중요한 자원인 물참나무 열매 도토리 볼을 발싸- 하여 각종 동물들에게 가 닿는 체험 도구였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0) 홋카이도 박물관 상편.
녹초가 된 채로... 홋카이도 박물관으로....개척의 마을에서 홋카이도 박물관은 버스 한 두 정류장 거리입니다. 두 박물관이 한 세트라는 인상으로 삼림공원 안에 있으니 걸어가도 무방한 거리이지만....이런 역덕 강행군에 기진맥진한 상태로 걸어가야한다니 절체절명!!!그래서 Dm양이 박물관 직원에게 버스 시간표를 물었는데-무슨 전달 미스가 난 것인지, 박물관 직원은 지도까지 갖다주면서 박물관 방향을 가르쳐주었습니다......우리가 무슨 빙구 히치하이커처럼 보이는 건가!!! 애초에 버스 타고 올 때 방향 정도는 봤다고!!!박물관 직원이 이 일행을 어떻게 보았는지는 미스터리로 남겨두고, 영혼이 탈출한 상태에서 어기적어기적 걸어 홋카이도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버스가 와서 일행을 앞질러 갔다면 분노충천하여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9) 개척의 마을 농촌, 산촌군
강행군으로 기진맥진한 저와 Dm양은 휴게실에서 간단한 식사를!.....하지만 간단하다고 해도 눈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금 천 엔의.... 둔전병 정식!!! ......무엇을 감추랴. [골든 카무이]의 주요 등장인물이 포진해 있는 7사단.... 구성원 상당수가 둔전병이라는 설정입니다.어딘지 좋은 집안에서 자란 티가 나는 츠루미 소위는 그렇다 치고라도, 타니가키나 오가타가 먹었던 식사를 맛볼 수 있단 말이지~!!! 그리하여 짜잔!.....나온 식사를 받은 저는 힘껏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둔전병은 이런 거 안 먹어!!!열악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좋아요.....감자떡에 된장 소스를 바른 어묵과 곤약 꼬치구이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된장국에 조림에 달걀 소보루(스크램블? 한 달걀을 칭하는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