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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단소년들 - 10/11일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자버리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ㅠㅠ 외쳐! 장돈건! 외쳐! 오식빵! ㅇ>-< 왜 역스윕 같은 희망고문을 하게 만드능! 곰돌아! ;ㅂ;!!! 지금 쓰려니 가물가물 한 것이 두산다운 경기였네요 /ㅂ/ 가물가물하게 잘하면 되는 거임 /ㅁ/... 종박곰 맞았을 때만 해도 좌절했는데 사도스키의 몸상태가 두산을 살렸습니다 ㅠㅠ 고... 고마워요! ㅠㅠ... (다우찡 내년 계약 힘들어지나요 ㅠㅠ... 종박곰의 투혼으로 분위기 반전도 되었고, 승리 외에도 여러 득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돼준석! 으어 그래 석민이 비키고 준석이 보냈어야지...... 칠 줄 알았다고 ;ㅁ;ㅁ;ㅁ;ㅁ; 후반의 그 번트는... 솔직히 벤치에서 그 떈 번트하라고
[야구] 어제 패배의 원흉들
어제의 패배로 모두의 마음속에 역스윕이라는 글자가 다시 선명하게 새겨졌다. 어제의 패인을 분석하자면 사도스키 3 벤치 6 조성환 1 정도로 생각 되어진다. 1.사도스키 - 오늘만은 팬의 가슴속에 대못박은 스키 - 사도스키는 자신이 강했던 두산을 상대로 초반 난조로 팀을 어렵게 만들더니 아예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팀을 사실상 패배를 결정 지어주는 역활을 햇다. 만약 사도스키가 하다못해 3회만 더 끌고 갈수 있었더라도 7회의 대량실점은 없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사실상 사도스키로 부터 시작 되었다. 큰경기에 강하고 부상도 없다던 사도스키의 난행이니 롯데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컸으리라.. 게자가 그의 부상으로 롯데는 만약 이긴다는 가정하에 다음 스탭도 굉장히 고이게 되었다 2
이번 준플옵은...
누가누가 더 잉여인가, 누가누가 더 상병신인가를 겨루는 예능 엔터테인먼트였나. 진짜 내 응원팀은 하나도 못 올라간지라 조용히 뒷집지고 있으려 했더니 뭐 정도가 있지 눈이 썩는 레벨이다.
121009_준플레이오프2차전_두산 VS 롯데_초보
1. 준프레이오프2차전. 뭐 정말 2010년의 준플경기 '결과'를 보는거 같음. 그렇지만 2010년과 2012년의 전력도 다르고, 그들의 멘탈도 다르다. 그래서 201년의 미라클을 기대하긴 어렵다. 오늘 노갱의 멘탈을 걱정했지만, 나름 정말 은근 힘이 들어가기는 했어도 잘했다 정말! 큰 무대는 처음이고 그 중요한 경기에서 그렇게 잘 할줄은. 기대이상으로 잘했다. 노경은은. 의지가 많이 컸다고는 하나 아직은 어린포수고 경험이 부족하다는것이 여기서 드러나지. 어제 오늘 볼배합의 문제도 크고. 홍삼이가 어제도 많이 던졌는데 오늘도 많이 던졌다. 솔직히 홍삼이에서 끝내고 싶었겠지. 홍삼이도 잘 던졌다. 1차전에 홈런을 맞은 박준수와 승부해서 잘 막았고 만루에 올라와서도 병살타 처리로 잘 막았지.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