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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실사 마구마구고 대전은 이거 뭐;

落醉齋|2013년 4월 19일

사실 와이번스 경기는 6회부터 보면 됩니다. 불펜이 공허한 야구니까. 하지만 바람은 정말 미친 수준. 마산 구장도 꽤나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포항은 견적이 안나오네요. 집중해서 보는건 대전 경기인데 코감독식 휙후크에 이학준의 드랍 더 볼에 아...이거 뭐; 혼이 나간다... 더 웃긴건 지금 4회초 2아웃인데 무실책 경기라는 사실.

어떤 어그로 종자의 야구관을 보자

어떤 어그로 종자의 야구관을 보자

落醉齋|2013년 4월 18일

김성근의 위대한 투수 유산에서 트랙백 참고로 해당 블로거의 야구관에서 투수란 (야구는 팀 스포츠. 그러니까 배영수나 영수빠는 징징대지 마라.) 김성근 광신도들에게 종교개혁을 설파하는 개혁파 지도자의 냉엄한 지적질을 살펴보자. 김광현 - 김성근 혹사로 뇌졸증이 왔으니 김성근 out! 혹사를 시켜서 뇌가 다침? 아니 김광현 씰링의 투수가 김성근 시절에 혹사당한 시즌이 있긴 함? 벌투 시켜서 혹사? 피식. 배영수에 대한 잔인하고 냉엄한 평가를 다시 읽고 오시죠. 윤길현 - 토미 존을 받은 것은 08~09에 김성근이 굴려서 그런거. 김성근 out! 윤길현 06 시즌 보고 오시죠. 토미 존 자체도 윤길현 스타일의 슬라이더 투 피치 투수는 딱히 혹사랑 관계 없이 종종 시술받는거 아닌가. 채병룡 - 강병철

오랜만에 신문 사 본 이야기 ㅇㅇ

오랜만에 신문 사 본 이야기 ㅇㅇ

수요일 아침에 한화 1승 기념으로 신문 사본다고 사서 공방까지 걸어가면서 읽었는데 원장님께서 차 몰고 가시다가 보셨다고 ㅇ<-< ('와 신기하다. 어떻게 걸어가면서 신문을 읽을 수가 있지 ㅇㅁㅇ' 하며 보니 알바생1호였다는 훈훈한 이야기 ㅇ<-< 이러고 오늘 지면 어쩌나 하긴 했는데 연승 챙겨서 안심하긴 했네요... 뭔가 내일 선발을 예상치 못하게 하는 교체가 이어졌지만......... 설마설마했지만 김광숯이 내일 선발이 될 줄은......... (먼산 (치맥더비가 걱정된다... 일단 내일도 연승 기념으로 신문 챙겨야겠어요 ㅇㅂㅇ 승리는 못했지만 재학이 사진도 찔끔 나와있으면 좋겠다 ㅠㅠ

스포츠 드라마 크게 히트칠 소재가 생각났습니다

먹으면 큰일납니다|2013년 4월 18일

소재는 당연히 2013칰스한화 이글스. 시즌 개막 전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불화 때문에 팀워크가 엉망이 된 한화 이글스. 그들은 거짓말처럼 9연패를 하게 되는데...마침내 10번째 NC전 직전 기적적인 Perfect Communication!을 이끌어내고 마침내 NC와의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모두가 '어쩌다가 이긴거다' '어차피 한화팬은 이미 전부 해탈' 이라는 비웃음반 조롱반 세례 속에서한화는 NC와의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면서 어제의 승리는 운빨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이어지는 연전연승.팬들과 언론은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를 외치며 열광하고, 한화 역시 팀워크를 다지며 열광한다.그리고 마침내 가을 야구에마저 진출한 한화는 기쁨으로 기절할 것 같은데... 이들 앞에 드리우는 악의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