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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posts오늘 의외로 만수가 삼성에게 1승을 따긴 했는데
솔직히 오늘 프로토 배당이 SK 정배였다면서요. 놀랐는데 매치업이 조조 레이에스 vs 차우찬.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만수가 라인업을 갈아 엎었는데 의외로 1승 득템. 아예 다 2군으로 쳐냈던데 이게 효과를 봤다고 기사가 나올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승리의 만수 키즈, 닥공 야구의 승리 어쩌구) 암만 봐도 개발에 땀나듯 특정 이닝 득점 후 불 꺼지는 야구. 이런 경우 타자들이 정신차렸다고 행복해하며 한화 응원가에 맞춰 감사 기도 올릴게 아니라, 그 시점에서 삼성 마운드 투수 쪽에 뭔가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 의심하는게 당연한 수순일텐데... 고민을 하려나? 차우찬도 어느 순간 변화구가 안 떨어지던데. 오늘 존에 초반처럼 계속 던졌으면 기적의 빅 이닝 따위는 ㅋㅋㅋ 그러나 최정 홈런은 솔직히 좀 이
2012년 11월에 롯데 감독은 누가 올 수 있었을까?
양승호 감독이 아웃된 가장 큰 부분은 본인과 구단 모두 2012년 우승 공약을 걸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2012 시즌에 롯데가 우승을 공약할 전력이었나 하는 점은 좀 의문부호를 찍어야 할 일이다. (삼성이 존나 쎄거등) 다만 애초에 팬덤과 선수단 양쪽에서 인기 쩔었던 (이지만 거품론도 상당했던) 로이스터를 찍어낸 공식적인 이유가 포스트시즌에서 안통한다, 우승 감독은 아니다, 이미 롯데는 강팀이므로 우승 감독이 필요하다 운운이었기 때문에 그 후임자는 성과를 내야 했다. 이런 압박감이 결국 2012년 시즌 후 롯데를 고민에 빠트렸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양승호의 2012년은 나쁘지 않았다. 준플옵도 이겨서 올라갔고 (명승부!), 플옵도 솔직히 돌만수랑 팽팽한 대결을 펼쳤는데 정말 한끗 차이로 돌만수가 (돌을


KBO 구단소년들 - 4/16일(6화)
KBO 구단소년들 - 4/9~14(5화) 다음 화 : ==================================================================== 수리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내일 지면 안된다 ㅠㅠㅠㅠㅠㅠ NC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번 주중만큼은 한화 편파를 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어차피 주말 치맥더비에선 두산을 응원할 거니까여! <- p.s KBO구단소년들 머그컵 판매중 노려랏 재고 0! ㅇㅂㅇ! (적게 뽑아서 이미 별로 없...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