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8 posts
권혁
> .... 25경기 38.1이닝..(8회 등장) 혹사 시키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록으로 보니 정말 ㄷㄷ하네요.. 이닝 수를 보면 40이닝은 권혁 한 명뿐.. 그나마 비슷한 모양세는 kt의 장시환 정도인가... 상위팀의 투수들은 경기수와 이닝에 큰 차이가 안나는데.. 한화 투수들만 유독 심하네요.. 타선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투수진(특히 볼펜진)은 이번 시즌 내내 기용이 가능할런지 걱정이군요. 그리고 어제 경기까지 딱 5할이던데.. 중위권까진 올라가길..ㅠㅠ
퍼펙트 게임 (2011) - 박희곤 : 별점 2점
2011년에 개봉한 야구 영화. 최동원, 선동렬이라는 두 대투수의 잊을 수 없는 15이닝 연장 무승부 완투 승부를 소재로 만든 영화입니다. BTV 설치 기념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완전 실망스럽더군요. 도대체 뭘 생각하고 만든 것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영화의 핵심은 두 대투수의 엄청난 투수전 한 경기죠. 때문에 당연히 두 투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어야 합니다. 즉 선동렬 - 지금이 아마츄어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최동원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때인가? 최동원 - 고질적인 어깨부상, 이제 최고 투수는 선동렬인가? 아니면 아직 나인가? 이러한 고민이 보여지고, 이것들에 의해 괴로워하고 또 성장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해요. 여러가지 문제에 시달리다가 치열한 승부를 통해
![[야구] 고롤코 너 임마...](https://img.zoomtrend.com/2015/05/21/b0030353_555daa2d78565.jpg)
[야구] 고롤코 너 임마...
그래, 집 들어오다 잠깐 야구 기웃거린 내가 호구다! 오늘은 얌전히 뒷배경음악(?)으로 중계 틀어놓고 와우나 하라는 계시로 알겠음.

구단소년들34th-5/20일 in 잠실
실은 오늘 잠실 근처에서 돌아다녔다보니 직관을 갈......까 하는 생각이 5% 정도 있었는데 선발 발표 보고 접길 잘했습... 여튼 마야 고민이 깊어지네요; 이걸 우얄꼬..... SK는 자칫 어제 한화처럼 실책으로 자멸할 뻔한 위기를 간신히 건졌네요. 안그래도 오늘 문득 슼니폼은 이재원으로 파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끝내기가 나와주니 조만간 질러드려야...; 반대 급부로 한화의 5할 승률이 깨져버렸습니다만... 우우 그제어제 보여준 모습이 불안불안하네요. 실책만은 더는 범하지 말아주길.. ( mm) 폭스가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었네요. 유한준은 기세가 무섭게 치더라니 타율 4할을 돌파했네요. 종종 소리없이 강하다는 말로 비유되곤 하는데 실상은 쩌렁쩌렁 울리다 못해 귀에서 떨어지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