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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5/27일 in 대구
드디어 삼성의 수요일 전승 징크스가 깨졌습니다...라는 건 일요일 전패 징크스도 곧 깨지나?! ∑ㅇㅁㅇ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공이 시원시원하게들 넘어갔네요. 좁다좁아 ㅇ>- <-< 개인적으론 구장에 카메라가 몇 댄데 공이든 빠따든 뭐 던진 놈이 하나도 안찍혔겠나 싶습니다만 여론은 이대로 몰아가는 느낌이네요. 끙끙. 순위표 상으로는... NC가 5월의 기세를 몰아 1위로 등극했습니다. 지금 보니 한화랑 KIA는 오른쪽으
오늘경기-한현희 수고
1. 난 진짜로 어제 야구 글 썼을때 스윕당할 줄 알았다. 그도 그럴게 에이스 냈는데 알아서 자멸해주고 오늘 선발은 한현희고 내일 선발은 5선발 아무나 돌려막기 할텐테 상식적으로 스윕이잖아. 근데 한현희가 버텼다. 2. 한현희는 사이드암이다. 그에 따라서 유리한 점도 있지만 불리한 점도 있고 특히 그 중에서 좌타가 잔뜩 포진한 삼성 같은 팀에는 불펜시절부터 영 좋지 않았다. 멀리가서 찾을 것도 없이 작년 한국 시리즈에서도 결국 무너졌다.(물론 이건 단순히 사이드암-좌타 상성 문제만은 아니었지만) 그런데 오늘은 5이닝 120구라는, 그리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내용의 피칭을 하였지만 어쨌거나 3실점으로 막았다. 아무리 내용이 안 좋아도 결과가 나오면 그것으로 용납이 될 수 있는 게 야구인데 오
![[야구] 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5/27/b0030353_5565ba2be232e.jpg)
[야구] 연패 탈출
- 마음에 안드는 점이 없진 않았던 게임이었지만, 어쨌든 연패를 끊었으니 그걸로 만족. 오늘 졌으면 정말 어디까지 굴러 떨어질지 모를 판이었다. - 지난 두 게임에선 밥값을 전혀 못했던 궁내 채고의 좌완(전직)이 오늘은 모처럼 밥값을 함. 그리고 결국 이게 승인이었다. 밴와트가 아직 가물가물하고 켈리가 빠진 이 상황에선 결국 김광현과 윤희상이 버텨야 팀이 위쪽에서 버틸 수 있는 거. 양현종이 저렇게 성층권 뚫고 올라가는 걸 보면 지놈도 뭔가 좀 느껴야 정상이다. 예전의 모습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한 주자 한 명만 나가면 반복되는, 어쩔 줄 모르는 꼬라지만 보이지 맙시다. - 거지가 조금만 잘 쳐도 오늘같이 브라운과의 좋은 시너지가 생긴다. 생각해 보면 결국 위에서 언급
삼성전-7연패 확정
1. 그나마 걸어볼만한 게 오늘 하루였는데 망. 2. 사실 빠따놈들은 그냥 다 자살해줬음 좋긴 하겠는데...다 그럴 순 없고 몇 명만. 3. 고종욱. 이 놈은 대타로 들어갔으면 칠 생각을 해야지 뭐 요행수로 볼넷 얻을 생각만 한가득. 뭐 사실 이딴 머리 빈 바보를 대타로 낸 염감부터 얼척이 없긴 하지만 박동원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넣은 것 같은데 대타는 치라고 들어가는 자리지 투수가 완전히 공을 하늘 저멀리 던져대지 않는 한 지켜보라고 들어가는 자리가 아님. 박병호 4타수 무안타.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이 세번인가 그랬고 심지어 진루타 하나도 못 침. 이게 작년도 크보 호무랑 킹이라 이 말입니까? 스나이더 얘 또 붕붕질 시작. 4. 투수진에서는 문성현이 문제긴 한데 난 그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