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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posts[관전평] 9월 6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3일 만에 연승
LG가 한 달 만에 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5위 넥센과 SK에 1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6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LG의 연승은 7월 29일 대전 한화전부터 8월 3일 잠실 롯데전까지 5연승 이후 33일만입니다. 8월 8일 2연전 체제가 시작된 후 첫 연승이기도 합니다. 소사, 병살 유도 돋보여 전날 경기 끝내기 역전승과 KIA 마무리 김세현의 긴 이닝 투구, 지난 3일 고척 넥센전에 구원 등판한 뒤 2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심동섭, 그리고 버나디나의 선발 제외까지 감안하면 LG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소사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9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완봉
[관전평] 9월 5일 LG:KIA - ‘김재율 데뷔 첫 끝내기 안타’ LG 2연패 마감
LG가 2연패를 마감했습니다. 5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말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3실점 QS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또 다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타선의 빈곤한 득점 지원 속에서 약점인 피홈런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차우찬은 4회초까지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3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이범호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 되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이범호가 LG전에는 강한 편이지만 1점 리드한 가운데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이었으니 정면 승부가 바람직했습니다. 2사 후 김호령을 상대로
![[야구] 반역의 날(?)](https://img.zoomtrend.com/2017/09/05/b0030353_59aea37d3f3cf.png)
[야구] 반역의 날(?)
방금 LG가 기아에게 끝내기 승리를 거둠으로서, 오늘 열린 5게임에서 6~10위권의 다섯 팀이 1~5위권의 다섯 팀을 모두 잡아내는 재미있는 그림이 만들어졌습니다. 참 스코어보드도 노린 것처럼, 하위권 다섯 팀이 다 오른 쪽, 반대편은 왼쪽인게; 최근의 상위권 팀들이 보여주는 힘을 생각해 봤을 때(애매한 팀도 있긴 하지만), 꽤나 의외의 결과군요. :) 온다던 비는 안 오고,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다 빗나가게 만들고... 역시 야구, 아니 세상 몰라요.
[관전평] 9월 3일 LG:NC - ‘23이닝 연속 무득점’ LG 2연패
LG가 원정 2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와 더불어 23이닝 연속 무득점의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무기력 LG 타선, 3병살로 자멸 1회초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이천웅의 5-4-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몇 번이고 강조하지만 이천웅은 땅볼 타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기본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수정해야 합니다. LG의 첫 안타는 0-2로 뒤진 4회초 2사 후에야 나온 김재율의 좌전 안타였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3으로 뒤진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유강남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채은성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