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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9일 LG:롯데 - ‘이정용 특급 구원’ LG 우승 가능성 남아

LG가 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 시즌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의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LG는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공동 1위 삼성과 kt가 모두 패해 3위 LG와는 0.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 승리하고 kt와 삼성이 모두 승리하지 못하면 LG가 우승하게 됩니다. 1990년 정규 시즌 최종전 잠실 OB전에서 김동수의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기적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김현수 결승타 LG는 1회초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무사 2루에서 이재원이 유격수 직

[관전평] 10월 28일 LG:한화 - ‘타선 8잔루 남발’ LG 1-1 무승부

LG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3위가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한화 상대 시즌 전적은 11승 1무 4패로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성-김현수 부진 LG 타선은 4안타 6사사구로 10명이 출루했으나 1득점에 그치며 8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으나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김민성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김민성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그의 타석에만 잔루가 무려 5개가 되었습니다. 6회말 1-1 동점이 된 뒤 맞이한 7회초에는 1사 후 문성주와 홍창기의 연속 볼넷으로

[관전평] 10월 27일 LG:한화 - ‘수아레즈 5이닝 9K 무실점 10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하며 막판 순위 상승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수아레즈의 호투에 힘입어 9-1로 대승했습니다. ‘5이닝 9K 무실점’ 수아레즈, 승률왕 확정적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복귀전을 치른 수아레즈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10승 2패 승률 0.833으로 승률왕 타이틀 획득이 확정적입니다. 경기 초반 수아레즈의 제구는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높아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회초 타선이 3점을 선취해 1회말 부담이 덜한 가운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탈삼진은 모두 풀 카운트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투구 수는 23구로 많았습니다. LG

[관전평] 10월 26일 LG:한화 - ‘임준형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7경기 무승 탈출

LG가 7경기 무승 4무 3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왔습니다.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임준형의 무실점 데뷔 첫 승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최소 3위 및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보했습니다. 어쨌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정규 시즌 4위 및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보다는 나은 성적입니다. ‘6이닝 무실점’ 임준형, 데뷔 첫 승 임준형은 포수 이성우와 호흡을 맞춰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에 승리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임시 5선발 역할을 맡은 이우찬, 배재준, 손주영, 이상영과 달리 스트라이크의 비중이 높고 볼이 적었는데 결국 첫 승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임준형은 한화의 테이블 세터에 고전했습니다. LG가 1-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