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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관전평] 10월 14일 LG:롯데 - ‘켈리 6이닝 무실점 13승’ LG 13-3 대승으로 2위 탈환
LG가 대승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3-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LG는 삼성을 승차 없는 3위로 끌어내렸습니다. 김현수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LG는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9구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LG 타자들은 선발 박세웅의 투구 습관을 파악한 듯 손쉽게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그의 제구 불안을 부추겼습니다.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로 홍창기를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이영빈 타석에서 2루 주자 김현수의 견제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린 가운
[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이정용 2.1이닝 무실점’ LG, 4-4 무승부
LG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역전패를 당하지 않은 결과가 다행스러웠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경기 차로 벌어졌으나 1위 kt와는 2.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3이닝 연속 주루사 LG는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주루사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이영빈이 우측에 안타를 친 뒤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그 사이 1루 주자 오지환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홍창기의 1루수 직선타 아웃에 1루 주자 이성우가 주루사를 당해 순식간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
[관전평] 10월 12일 LG:SSG - ‘고우석 또 블론’ LG 4-4 무승부로 3위 추락
LG가 무승부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습니다. 12일 문학 SSG전에서 9회말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4-4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SSG와의 상대 전적을 6승 1무 9패의 완연한 열세로 마쳤습니다. LG는 8연전의 첫 2경기에서 불펜을 쏟아붓고도 1승도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쳤습니다. ‘2.1이닝 3실점’ 김윤식, 역전 허용 LG는 2회초 2안타 2사사구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발 수아레즈는 3이닝 동안 59구를 던져 무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예정된 60구의 투구 수에 맞춰 3회말 종료 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두 번째 투수 김윤식이 2.1이닝 2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3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0 리드가 이어지
[관전평] 10월 11일 LG:kt - ‘투수진 10사사구 남발’ LG 2-4 패배
LG의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1일 잠실에서 펼쳐진 1위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 벤치의 선수 기용까지 모두 장점을 찾을 수 없어 2-4로 패했습니다. kt와의 승차는 3.5경기 차로 멀어진 가운데 상대 전적도 6승 2무 8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LG는 7일 동안 8연전을 치르는 첫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민호, 3이닝 84구 6사사구 2실점 선발 이민호는 1회 사사구를 허용하면 실점하며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민혁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줘 매우 불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황재균에 3:0으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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