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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관전평] 11월 1일 두산:키움 WC 2차전 – ‘20안타 맹폭’ 두산, 16-8 대승으로 준PO 진출
LG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2년 연속 두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에 20안타를 퍼부으며 16-8 대승을 거뒀습니다. ‘4.2이닝 투구’ 김민규, 승리의 발판 마련 선발 투수 싸움에서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김민규는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며 4.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타선이 넉넉한 점수를 뽑으며 리드한 5회초 2사까지 버텼습니다. 1회초에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리드오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혜성의 4-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이때 타자 주자 김혜성은 1루에서 세이프로 보였으나 키움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시청하지 않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2021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두산 16:8 키움
솔직히 야구는 이제 망했지~하다 두산이 의외로(?) 가을야구를 해서 4회부터 봤더니 꿀잼이었ㅋㅋㅋ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만 봐야~ ㅎㅎ 사실 막 따라잡혀서 설마설마도 했는데 다들 잘 쳐줘서~ 김재호 빼고... LG와는 어떨지~
[관전평] 11월 1일 두산:키움 WC 1차전 - ‘이정후 결승타’ 키움, 혈투 끝에 7-4 승리
키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키움은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혈투 끝에 두산에 7-4로 승리했습니다. 2016년 KIA 이후 5년 만에 키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잡은 5위가 되었습니다. 만일 2일 2차전에도 승리한다면 키움은 와일드카드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초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5위가 됩니다. 허경민 실책성 수비, 키움 2-0 리드 경기 중반까지는 곽빈과 안우진, 1999년 동갑내기 우완 파이어볼러 선발 투수에 의한 투수전이었습니다. 제구에 약점이 있는 두 투수가 사사구 허용을 최소화하면서 4회말까지 나란히 무피안타로 0의 균형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굳이 비교하면 곽빈보다는 안우진이 보다 압도적이었습니다. 키움은 5회
[관전평] 10월 30일 LG:롯데 - ‘켈리 강판 늦었다’ LG, 2-4 역전패로 3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3위 및 준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LG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 마지막 날까지 발목 잡아 LG 타자들은 잔루 8개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쳐 정규 시즌 마지막 날까지 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서건창이 우측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2루타로 출루했으나 김현수의 1루수 땅볼, 채은성의 2루수 뜬공으로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서건창의 타구가 선제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만 커졌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의 사구로부터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이영빈의 루킹 삼진과 유강남의 초구 공략 유격수 땅볼로 그대로 잔루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