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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관전평] 4월 11일 LG:롯데 - ‘정우영 0.1이닝 2실점’ LG, 5-6 재역전패로 4연승 끝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우영의 난조에 야수들의 공수주 졸전이 겹쳐 5-6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 2회초 2이닝 연속 2루 횡사 LG는 11안타 9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5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12개를 남발했습니다. 넓은 의미의 주루사 3개까지 나와 도저히 이길 수 없었습니다. 1회초부터 무모한 주루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무사 1루에서 문성주가 좌중간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하다 여유 있게 아웃당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얻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한 이유가 문성주의 주루사였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내야 안타로 출루한 서건창이 도루를 시도하다 투수 견제구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2이닝 연속 2루에서 횡사가 나왔습니다
[관전평] 4월 9일 LG:삼성 – ‘문보경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첫 스윕으로 4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에 처음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보경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연이틀 끝내기 승리로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1루수’ 송찬의-정주현 수비 실수로 실점 선발 플럿코는 경기 초반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2이닝 연속 실점했습니다. 1회초 2사 1루에서 강민호의 초구 타격 파울 플라이를 1루수 송찬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정상적으로 포구했다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을 것입니다. 강민호가 4구를 타격해 중전 안타가 되자 1루 주자 김지찬이 미리 스타트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타구는 잘 맞았으나 유격수가 오지환이었다면 처리할 수 있
[관전평] 4월 8일 LG:삼성 - ‘오스틴 끝내기 2루타’ LG, 2-1 승리로 3연승
LG가 시즌 첫 끝내기 승리 및 첫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2사 후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LG 1회말 1득점 뒤 침묵 LG는 1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으나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선발 뷰캐넌의 난조를 틈타 얻은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문보경이 투수 땅볼에 그쳐 3루 주자 홍창기가 홈에서 포스 아웃당했습니다. 이때 포수 강민호가 공을 더듬어 1루에 송구하지 못해 1-2-3 병살타를 피해 다행이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득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서건창의 2루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LG는 8회말까지 득점하
[관전평] 4월 7일 LG:삼성 - ‘켈리 7이닝 2실점 첫 승’ LG, 7-2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홈 개막전인 7일 잠실 삼성전에서 7-2로 완승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옆구리 부상 이탈과 오스틴의 아킬레스건 통증 호소로 향후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 1회말 선제 5득점 LG는 1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과시해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습니다. 1사 후 3연속 볼넷으로 만루가 되자 문보경이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뜬공이 중견수 이성규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행운의 2타점 적시타가 되어 3-0으로 벌렸습니다. 상대의 틈을 더욱 파고들어 서건창과 박해민의 연속 적시타로 5-0으로 도망갔습니다. LG 타선은 리드오프 홍창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첫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