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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0일 LG:NC - ‘오스틴-박동원 홈런’ LG, 9-4 승리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해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3번 타자 김민성 결승타 LG는 김현수가 허리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해 경기를 앞두고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를 대신해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이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김민성은 오지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LG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뽐내고 있습니다. 1회말 무사 1, 3루, 2회말 1사 2루 및 2사 3루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으나 3회말 추가 득점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쪽 슬라이더를

[관전평] 4월 19일 LG:NC - ‘문보경의 날’ LG, 7-5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7회말까지 2-5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문보경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NC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실책성 수비로 선취점 허용 선발 켈리는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박민우에 중전 안타, 손아섭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건우의 중견수 플라이로 1사 1, 3루가 된 뒤 박석민의 평범한 땅볼이 켈리에게 향했습니다. 병살타 및 무실점 이닝 종료가 되는 듯했으나 켈리가 2루에 악송구해 병살 연결에 실패해 1루 주자 손아섭만이 포스 아웃당했습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민우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사실상의 클러치 에러였습니다.

[관전평] 4월 18일 LG:NC – 작년 장점 걷어찬 LG, 2연패로 3위 추락

LG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3위로 추락했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4-6 재역전패를 당해 2연패입니다. 지난해까지 LG의 장점이 염경엽 감독 부임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음이 백일하에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제구 난조’ 강효종 4.1이닝 4사사구 선발 강효종은 4.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5이닝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1회초 강효종은 1사 1, 3루에서 손아섭에게 직선타 아웃을 유도했으나 2루수 서건창이 1루에 송구하다 1루 주자 박건우의 몸에 맞고 뒤로 빠지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3루 주자 한석현이 득점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언제까지 서건창이 주전 2루수인지 염경엽 감독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LG가 2-1로 앞선 5

[관전평] 4월 16일 LG:두산 - ‘불펜 필승조 붕괴’ LG, 5-10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10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선발 부적격 선발 임찬규는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로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실점은 1실점이 전부였으나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해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의 제구도 잡히지 않아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좀처럼 유도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선발에 부적격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재확인되었을 뿐입니다. 김진성, 3점 홈런 맞아 블론 LG가 4-1로 앞선 7회초부터 불펜 필승조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7회초 등판한 김진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수빈에 우전 안타, 조수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