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름 코미케에서 몇년 만에 나오는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신작인 아파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신생이 나왔는데 팔고 좀 남긴 했는데 그건 넉넉하게 찍어서 그런 거고 제작자 이이지마 씨가 만족할 정도로 팔린 것 같습니다. 플레이 후 평가도 들어오고 있는데 대부분 다 좋다고 합니다. 이이지마 씨가 아주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 말로는 콜로라도 사막에 파묻어야 할 사탄의 게임 아파시 학무 95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할 만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특히 신도 아들이 무슨 성인군자라는데 그게 말이 되냐. 그 인간 아들이 어떻게 정상일 수가 있냐. 그래서 겨울 코미케에서도 신작이 나오는 게 거의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미 부스 신청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