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감상 포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7월 15일 |
안녕하세요? 이번 분기 첫 포기 작품!<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흔하디 흔한", 얼떨결에 혹은 누구(?)의 실수 등으로 픽 죽어버려서, 이세계로 전이하는 작품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는 "작가 나름", 뭔가 신선한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오프닝에서부터 이고깽 + 하렘물의 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첫 전투씬을 넘길 수 없었네요. 이후, 스크러빙을 주~~~욱 해보고, 도대체 뭐하는 작품인가 검색 좀 해봤는데,안녕~ 이거 못 보겠다. ... 따... 딱히 제가 아직도 폴더 일반폰을 고집해서 그런건 아닙...루였어요~♤ P.S. 융융이나 다시 보러 가야지... P.S.2 이세계 전생 판타지 메카물로는 이번에 확 당기는 작품이 하나 있기도 하고요.
이세계식당(異世界食堂) - 제5,6,7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8월 15일 |
![이세계식당(異世界食堂) - 제5,6,7화](https://img.zoomtrend.com/2017/08/15/a0072722_5992f3dac3aa1.png)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이세계식당 의 제5,6,7화 감상기를 간단히 적어볼게요. 주 내용은... 그 리고... 검은거랑 붉은거랑 만남... 요리 잘 못 골랐으면 난리날뻔... 주 저리... 이 작품은 대부분 처음 무슨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선호 음식이 결정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물론, 이것저것 다 먹어봤다는 묘사가 없는건 아니지만, 다 먹어봤지만 처음게 좋다... 뭐 이런 패턴?) 애니메이션화 하면서, 1화부터 출연, 서비스 씬도 넣어가면서 아렛타를 잘 밀어주는군요?(이 작품 히로인 위치니 당연하죠~ 귀엽기도 하고~) 하/지/만, 전 저
나가노 마모루의 신작. "고딕메이드"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3일 |
![나가노 마모루의 신작. "고딕메이드"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13/d0014374_5043599986d3b.jpg)
개인적으로 파이브 스타 스토리 라는 작품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워낙에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는 작품인지라, 제가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라 말입니다. (전 지식으로 애니를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보고 싶은 것들만 봅니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죠.) 아무튼간에, 뭔가 다른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는 정보를 들었고, 결국에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말 하나에 흥미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대체 뭘 지는 솔직히 감이 안 옵니다. 예고편을 봤는데, 제가 헐리우드 예고편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제은 애니메이션 예고편은 웬지 감이 떨어지네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일각에서는 이거 만들려고 파이브 스타 스토리를 포기 했냐 하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09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12월 3일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09](https://img.zoomtrend.com/2013/12/03/a0072722_529d4ba52a854.png)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다들 그렇게 왕따가 되어가는거란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09 결사의 탈출행 이번 화는 대화 실패 후, 인류의 희망을 위해 공고의 포위망을 뚫고 탈출하는 이야기에요. 지난 대화, 군조와의 만남으로 공고에게도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도 일정 부분 인정하는 것 같은데... 너무 방어라인을 두텁게 치는 것 아닌지? 포기하면 편해져, 그냥 하렘으로 들어오렴~? 오랫만에 멘탈 모델이 모두 출석하는 한 화였답니다. 개그와 진지함도 적절히 배합된 느낌이었고요. > 이것은 변신 함선 소녀물??? 문 크리스탈 빠와~ 메이크 업??? >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