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1 posts
"진격의 거인" 헐리우드판?
진격의 거인 실사 일본판은 정말 더럽게 재미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보게 되었는데,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는 작품이더군요. 참혹해서 아니라, 보고 있는 관객에게 너무 가혹하게 밀어붙이는 너무 못 만든 영화인 점이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진격의 거인의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들도 작품을 기피하게 되는 면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안중에도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기는 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이런 저런 요건이 보이나 봅니다. 일단 워너에서 영화화 판권을 취득하려고 하는 듯 하더군요. 일단 프로듀서는 데이빗 헤이맨이라고, 신비한 동물사전쪽에서도 프로듀서로 일 했던 사람입니다.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잘 나올 것인가가 아니라, 웬지 공각기동

"Power Rangers"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국내에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별 관심도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점점 끌리기는 합니다;;

"나루토"를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합니다.
현재 일본 만화의 실사화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시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본토에서는 코스튬 활극으로 치부 해버리는 경향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황이 좋게 풀리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상당히 상황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동일합니다. 공각기동대의 헐리우드판은 현재 온갖 위험성이 이야기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나마 상황이 좋다고 이야기 되는 데스노트 역시 전모가 공개 되어봐야 하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제작자는 아비 아라드 입니다. 헐리우드에서 꽤 하는 제작자로 알라져 있죠. 다만.......망한 작품들도 꽤 했습니다. 일단은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불안하기는 합니다.

헐리우드판 파워레인저(2017) 트레일러에 대해
헐리우드판 파워레인저 영화가 드디어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막상 보고 나니 개인적으로 좀 불안한데 다름이 아니라 이번 트레일러를 보아하니 현실적이게 재해석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근데 이러한 재해석을 어줍잖게 했다간 높은 확률로 망작이 되어버리거든요. 굳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맨옵스 돈옵저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레전드 오브 타잔이라는 영화도 원작 타잔의 바보같은 설정을 부정하고 현실적이게 보이려 했다가 개씹좆망작 꼴난 걸 본 적도 있고 다크나이트 따라해보겠다고 어설프게 나대다가 망하는 꼬라지도 여럿 있는 마당이 이런 현실적이고 암울한 재해석에 대해 좀 많이 회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씨발 만화처럼 바보 같은 설정을 인정 못 하는겁니까! 유치하다는걸 애써 부정하는 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