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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할로윈 호러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 LA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에서 즐기는 공포체험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10월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면, 할로윈(Halloween)보다도 가수 이용의 노래가 먼저 떠오르는 구세대인 위기주부... 모처럼 미국 신세대의 할로윈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서, 일요일 저녁에 LA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를 방문했다~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는 매년 9월중순부터 11월초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밤에 할로윈 호러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라는 이름으로 야간개장을 하는데, 다양한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좁은 통로의 미로인 '메이즈(Maze)'들을 만들어 놓는다.낮에 입장한 일반 손님들은 오후 6시에 모두 내보내고,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용하는 별도의 호러나이트 티켓을 사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놀이공원이 하루에 '이모작'을 하는 셈이다. 논농사도 아닌데...^^박스오피스 건물 주변을 모두 음침한 붉은 조명으로 해놓은 이유는... 여기가 유령과 귀신 분장을 한, 또 전기톱을 든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관람객들을 놀라게 하는 '스케어존(Scare Zone)'이기 때문이다.평소에 '특수효과쇼(Special Effects Show)'를 하는 무대에서는 할로윈 분위기에 맞는 라이브 공연도 진행이 되는데, 일단 더 어두워지기 전에 꼭 타봐야하는 놀이기구가 있어서 로워랏(Lower Lot)으로 내려갔다.올 여름에 오픈한 최신의 쥬라직월드 라이드(Jurassic World: The Ride)를 타보고 (소개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또 우리집 사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어트랙션인 '머미(Mummy)'도 예의상 탑승을 해줬다~^^이어서 트랜스포머도 탈 까 했으나... 이 날 밤의 방문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서 건너뛰고, 저 외벽에 표시된 'STRANGER THINGS' 메이즈부터 구경을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호러나이트 야간개장은 놀이기구는 Lower Lot의 3개와 Upper Lot의 '심슨(The Simpsons)'까지 총 4개만 운영을 하고, 해리포터나 스튜디오투어 등 나머지는 모두 운영하지 않았다.한국 넷플릭스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올해 시즌3까지 나온 스트레인저씽(Stranger Things)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니버셜 호러나잇의 타이틀 테마인데, 우리 가족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여기는 꼭 들어가봐야 했다. 그런데, 이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아내의 머리 위로 표시된 숫자는 미로입장까지 대시시간 65분... T_T주변에 우리 부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나? 두리번 거리며 35분 정도 지나서 미로를 만들어 놓은 건물 옆까지 오기는 했는데, 건물 안에도 줄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딱 1시간 기다려서야 메이즈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호러나이트 안내에 보면 메이즈(Mazes) 안에서는 동영상과 플래쉬는 안 되지만, 그냥 사진은 찍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한 장만 찍어봤는데, 저 시즌1에 나왔던 벽에 붙인 종이들과 무엇보다도 코너를 돌면 나오는 여성 연기자가 위노나 라이더와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었다. 우리처럼 넷플릭스(Netflix)의 을 보신 분이라면 아주 흥미롭고, 약간 무섭기도 했던 좁은 미로의 공포체험이었다.로워랏(Lower Lot)에서 스튜디오투어를 하는 곳으로 연결되는 여기 TOXIC TUNNEL 스케어존을 지나서, 나오는 곳들은 평소에는 일반 관람객은 출입을 할 수 없는 곳인데 호러나이트 시즌에만 특별히 오픈을 했다.좌우로 보이는 것처럼 스튜디오투어 트램을 타고 지나가면서 본 건물셋트들이 있는 공간에 여러 개의 공포체험 미로들을 주제별로 만들어 놓았다. 무엇보다도 호러나잇을 와서 여기에 꼭 와야하는 이유는...여기서는 간이 건물에 이렇게 맥주와 와인 등의 술을 사서 마실 수가 있었다. 물론 가격이 좀 비싸기는 했지만 맥주와 칩을 사서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며 테이블에서 휴식을 한 시간이 이 날 가장 즐거웠던 기억이다."자~ 쉬었으니, 또 귀신들을 만나러 가볼까?" 이번 도전은 고전영화 '고스트버스터스(Ghostbusters)'였는데, 저 푸른색 조명을 받고있는 멋진 건물안으로 들어가 귀신체험을 한다면 좋았겠지만...대기줄은 건물앞을 지나서 그 옆에 천막으로 막아놓은 가건물로 이어졌다. 입구에는 영화에서 본 듯한 택시(?)가 서 있는데,손님을 기다리다 미이라가 되신 듯...^^ 고스트버스터스 메이즈도 안에 연기하는 배우들도 있고, 영화에서 본 유령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정말로 몇 번 깜짝 놀라기도 했었다.올해 LA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 호러나이트의 라이브 공연은 '자바워키즈(JabbaWockeez)'라는 힙합 댄스팀이었는데, 무표정한 흰색 가면과 장갑을 끼고 공연하는 것으로 나름 유명한 미국의 댄스팀으로 라스베가스 MGM 호텔에서도 정기공연을 했다고 한다. 예의상 공연전 무대 사진만 올리는데 미국 TV프로 참가자를 라이브로 보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여전히 Scare Zone에서 열심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귀신들... 옆이나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놀래키지만 절대 신체접촉은 하지 않는다. 다른 어떤 미로의 공포체험을 또 해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평소 낮에도 유니버셜에서 운영하는 곳인 AMC 위킹데드 어트랙션(Walking Dead Attraction)에 처음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사실 위기주부 무서운 것 엄청 싫어함. 공포영화 극장에서 본적 한 번도 없음^^)위킹데드 입구의 좀비들인데, 오른쪽 좀비의 분장과 연기가 정말 오싹했지만... 좀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치된 직원이 웃고 있어서 분위기 반감~ 이렇게 그렇게 들어가보기 싫어했던 (누가?) 위킹데드 병동에도 들어가보고, 그만 (체력이 딸려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이렇게 악마의 날개를 달고 사진을 찍는 벽도 만들어 놓았는데, 역시 귀신이나 유령보다도 더 무서운 건... 사람이다! ^^우리도 이렇게 늦게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새벽 1시가 다 되어서 각종 할로윈 몬스터와 유령들이 가득했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가고 있다. 미국 '10월의 마지막 밤' 할로윈 분위기를 놀이공원에서 밤 늦게까지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11월초까지 진행되는 유니버셜스튜디오 할로윈 호러나이츠(Universal Studios Halloween Horror Nights)를 꼭 가보시기 바란다~1년중 할로윈 시즌에만 경험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러나잇 티켓도 희망투어에서 판매합니다.
쥬라직월드 라이드(Jurassic World: The Ride), LA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업그레이드된 공룡 어트랙션
이제는 고전 명작의 반열에 오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영화 을 바탕으로 여기 LA 유니버셜 놀이공원에 처음 동명의 놀이기구가 오픈했던 것이 1996년으로 무려 23년전이다. 뜬금없는 역사공부로 시작...^^연간회원권 종료 후 3개월여만에 다시 찾아온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의 지구본 분수대가 캘리포니아 석양을 배경으로 음침한 푸른색 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는...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또 정문이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이유는... 얼마 남지않은 10월말의 미국 할로윈데이 때문인데, 오늘 이 곳을 찾은 주목적이기도 한 '할로윈 호러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따로 소개할 예정이다.덤벼드는 할로윈 귀신들을 뿌리치며 일단은 그 놀이기구를 찾아 로워랏(Lower Lot)으로 긴 에스컬레이터들을 타고 내려갔다.처음의 역사공부를 계속하면... 쥬라기파크 라이드는 작년 여름에 문을 닫고, 2015년에 개봉한 최신의 영화를 테마로 해서, 올해 7월에 쥬라직월드 라이드(Jurassic World: The Ride)가 새로 오픈을 한 것이다!대기시간15분...^^ 탑승을 기다리는 장소도 최신 설명판과 영상으로 잘 업그레이드를 해놓았다. 실제 라이드의 모습은... 아래 뉴스와 홈페이지 등에서 가져온 사진들로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린다. (각 사진을 클릭하시면, 출처 사이트로 링크가 됨)기본적으로 물 위로 보트를 타고 구경하는 후름라이드(flume ride)로 코스는 이전과 바뀐 것은 없다. 하지만 보트부터 시작해서 그 외의 대부분은 변경되었는데 "When Dinosaurs Ruled The Earth"라는 문구 위의 공룡의 화석도 아주 멋있었다.쥬라직 월드의 문이 열리면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인 아쿠아리움이 좌우로 제일 먼저 나온다. 왼쪽에 상어가 한 마리 헤엄치고 있는데, 영화에서도 상어를 잡아먹는 모습이 나오는 거대한 모사사우루스(Mosasaurus)가 나타나서 한 입에 상어를...!그리고는 우리 관람객들을 보더니 이렇게 수족관 유리를 부수면서 돌진한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아쿠아리움을 지나서 건물 안으로 올라가는 부분까지는 특별히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수족관 다음으로 크게 바뀐 곳은 건물 내부인데,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변종공룡인 왼쪽 인도미누스렉스(Indominus Rex)와 오른쪽 착한(?)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등이 숲속에서 아주 잘 보인다. (예전에는 깜감해서 마지막에 티라노사우루스 머리밖에는 안 보였음) 그렇다고 영화에서처럼 두 공룡이 뒤엉켜 싸우지는 않으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마지막으로 25 미터의 높이를 보트가 떨어지면서 물을 뒤집어 쓰는 것은 바뀐게 없다. 그리고, 또 하나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위의 사진 왼쪽으로 살짝 보이는 "Raptor Encounter"라 불리는 공룡을 실제로 만나는 공간이다.영화 에서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하는 벨로시랩터(Velociraptor) '블루'를 조련사와 함께 직접 볼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이 안에 들어가서 조종하는 로봇같은데 정말로 리얼하게 움직인다. (이상의 사진들로만으로는 부족하고 동영상을 보시기 원하시는 분은 위에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놀이기구 전체 탑승코스와 랩터인카운터의 비디오를 유튜브로 보실 수 있음)이렇게 LA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의 최신 어트랙션인 쥬라직월드 라이드는 타보고 소개해드렸고, 빨리 디즈니랜드에도 가서 역시 올여름에 새로 오픈한 스타워즈 테마파크의 밀레니엄팔콘 라이드도 타봐야 하는데... 집수리 한다고 시간이 없다~
홍콩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
홍콩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홍콩 디즈니랜드에는 3곳의 호텔이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이라는 곳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객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으니, 혹시나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될 것입니다.홍콩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호텔 객실” : https://theuranus.tistory.com/5974“홍콩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이번에는 홍콩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한 글에서 한 번에 소개를 다 하려고 했는데, 글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따로 나누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의 객실층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약 6층 정도의 낮은 건물인데요. 저는 이 중에서 6층에 해당하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확실히 건물이 그리 높지 않다 보니, 엘리베이터가 빨리 온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낮은 건물이라, 고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기대할 수가 없지요. 나름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홍콩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의 식당”호텔 안에는 약 3곳의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인데, 한 끼 식사 비용은 굉장히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곳에서 식사를 하지는 않았는데요.아침에 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면,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복장을 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식당에서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서비스를 한답니다.이렇게 메인 식당 외에 다른 두 곳의 식당이 있는데, 한 곳은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제작된 곳이고, 다른 한 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판매하는 음식도 제법 비싼 편입니다.사실,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몇 번 하다 보니, 여기에서 하루만 더 머물면 파산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메인 식당△ 헐리우드 & 다인의 메뉴“헐리우드 & 다인의 음식과 메뉴”저는 어차피 혼자 왔던지라, 구석에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헐리우드 & 다인”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이 곳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서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편이었습니다.그나마 저렴하면서 괜찮아 보이는 음식을 주문했는데, 마치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을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주는 느낌이었지요. 그래서 디즈니랜드는 다 좋은데, 음식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딤섬 4개, 그리고 감자를 으깨서 만든 음식이 177 HKD였으니, 한화로 약 25,000원 정도 하는데, 이 정도의 퀄리티이니 말 다했지요.참고로, 미키 셰프의 뷔페식당의 저녁 식사는 548 HKD입니다.여담으로 이 곳에서 간단함 음료와 과자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콜라 한 병에 32 HKD로 한화로 약 4,600원 정도 한답니다. 과자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비쌉니다.“호텔에 있는 작은 기념품 매장”호텔에는 작은 기념품 매장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즈니랜드에서 기념품을 미처 사 오지 못했다면, 이 곳에서 쇼핑을 해도 되는데요. 하지만, 매장이 그리 크지 않아서 다양한 아이템을 찾을 수는 없답니다.아쉬운 대로 이용해야 하는 기념품 매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일부 아이템의 경우에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50%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내놓기도 하는데, 많은 물건이 할인되지는 않고, 아주 일부만 할인이 됩니다.이 매장에 객실에 비치된 “기념품 교환권”을 가져가면, 작은 기념품을 하나 주는데, 저는 디즈니 캐릭터 포스트잇을 받았습니다.△ 호텔에 있는 오락실“호텔에 있는 작은 오락실, 거의 대부분 무료”호텔 한쪽에는 작은 오락실이 있기도 한데, 이 곳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싼 돈을 내고 와서 이런 호텔에서, 이런 게임을 하고 있는 것도 조금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무제한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저녁에 잠시 체험해보는 용도로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는 수영장과 작은 공원”호텔 뒷문으로 나오면 작은 수영장과 공원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HOLLYWOOD”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조형물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지요.아침에 저도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은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개장하는 계절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요. 저는 3월에 방문했으니, 홍콩 3월의 날씨가 우리나라에 비해서 덥다고는 해도, 현지인에게는 체감 온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여기까지, 디즈니랜드에서 운영하는 호텔,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디즈니 호텔을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와서 이용할 의사가 충분히 있는 곳인데, 다음에 오게 되면, 미리 간식을 많이 준비해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홍콩, 디즈니랜드, 디즈니스 헐리우드 호텔”주소 : Hong Kong Disneyland Resort, Magic Rd, Lantau Island, Hong Kong전화번호 : +852 3510 5000홈페이지 :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hotels/disneys-hollywood-hotel/?CMP=OKC-hkdl_gmap_429특징 : 디즈니랜드에서 운영하는 호텔
홍콩 셩완 “할리우드 로드”
홍콩 셩완 “할리우드 로드”홍콩 셩완에는 할리우드 로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로드라고 하면, 미국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가 떠오르는데요. 홍콩의 할리우드 로드 역시도 미국의 할리우드와 관련이 있을까요? 없을까요?사실, 홍콩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는 이러한 미국의 할리우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이유로 인해서 이 곳이 할리우드 로드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지요.“홍콩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 이름의 기원은?”이 곳이 헐리우르 로드라고 불린 것은 미국의 할리우드 로드보다 40년 가량 일찍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844년부터 할리우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여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요. 첫 번째는 홍콩의 두 번째 총독인 존 프란시스 데이빗 경의 고향 이름이라고 해서 할리우드 로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과거 영국군이 홍콩을 점령했을 때, 현재 할리우드 로드가 있던 장소에는 호랑가시나무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 호랑가시나무의 이름이 영어로 “Holly”라고 불린다고 하지요.그래서 이 곳이 할리우드(HOLLYWOOD) 로드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소호와 노호의 중심이 되는 할리우드 로드”홍콩에는 셩완과 센트럴 지역에는 유명한 두 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소호(SOHO)”와 “노호(NOHO) 혹은 “포호(POHO)”라고 불리는 지역인데요.소호(SOHO)는 “SOUTH OF Hollywood Road”의 줄임말이고, 노호(NOHO)는 “NORTH OF Hollywood Road”의 줄임말이지요.그래서, 노호와 소호를 나누어주는 중심 지역이기도 합니다.“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할리우드 거리”홍콩의 할리우드 거리는 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의외로 할리우드 거리에서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할리우드 거리에는 관우와 공자를 신으로 모시는 “만모 사원”이 있기도 하고, 만모 사원 근처에는 “캣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골동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늘어선 거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이렇게 영화와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우리나라의 인사동과도 닮아있는 거리가 바로 “할리우드 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홍콩 만모 사원 : https://theuranus.tistory.com/5915홍콩 골동품 거리 : https://theuranus.tistory.com/5914여기까지, 홍콩의 할리우드 로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할리우드라는 이름을 듣고, 이 곳은 영화와 관련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골동품과 사원이 있는 모습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그래도 홍콩의 주요 지역인 “소호”와 “노호”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니 홍콩에서 빼놓고 방문할 만한 지역이 아닐까 하지요.“홍콩, 셩완 할리우드 거리”주소 : Hollywood Road, Hong Kong.특징 : 홍콩 중심 거리, 골동품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