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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3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주연 : 나카타니 미키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 2006년 6월 12일 WEB NEWS 야마다 무네키의 원작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영화화, 주연 마츠코를 연기한 나카타니 미키. 나카타니 미키는 배우로서 정상에 오른다든가, 무언가를 집요하게 원한다든가, 이제 그런 감정은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카시마 감독에 대해서는 거친 증오와 애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착의 강도가 짐작된다.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라고 하면 뭐라 해도 CM계에서 빛나는 업적을 지녔다. 그 천재적인 실력가에 의한 불량공주 모모코 (下妻物語)에 이은 제2탄이 바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다. 카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3년 12월 13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3일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주연 ;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감독 ; 이누도 잇신2003년 12월 13일 일본 개봉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 일본을 눈물짓게 한 러브스토리 ​잊고 싶은, 사랑스러운, 그러나 잊혀지지 않는...​마작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극히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 최근 마작 가게에선 근처의 노파에 대한 「노파의 정체는 운반책으로 끌고 있는 유모차 안에는 거금이 들어 있다? 마약이 있다?」 소문이 화제다.​그러던 어느 날, 츠네오는 언덕길에서 유모차와 우연히 만난다. 유모차 안을 바라보니 그 안에는 부엌칼을 휘두르는 소녀가 있었다. 그것이 츠네오와 조제의 첫 만남이었다. 츠네오는 이상한 조제에게 마음이 가는데...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춘천 전철여행-가을 하늘 예술인 날

춘천 전철여행-가을 하늘 예술인 날

휴가 중인 지인과 다녀온 춘천여행은 한마디로 청량함이었다. ​청량리 역에서 만나기로 하여 버스를 내려 하늘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가을 뭉개구름 하늘이었고,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잘 몰랐던 탓에 청량리에서는 낮시간 춘천행이 별로 없어 상봉역으로 일단 갔고, 20분 정도에 한 대씩 있어 금방 춘천행을 탈 수 있었고 정말 맑은 가을을 창밖으로 즐기며 1시간 20분 가량 달려갔다. ​춘천역에 도착하여 바로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친절한 명소 코스 안내를 받고 이미 지인이 여러번 다녀봤다는 의암호의 '스카이워크'와 '소양감 처녀상'으로 걸어서 갔다. ​볕이 아직은 뜨겁긴 했지만 구름에 가려진 해와 강하게 불어대는 바람 때문에

봄나들이, 춘천。

봄나들이, 춘천。

17.04.03 (월) 청량리->춘천 ITX 춘천역 하차 후 버스 타고 윗샘밭 쪽 닭갈비거리로 가서 닭갈비부터 먹었다. 역시 춘천하면 닭갈비지. [통나무집] 닭갈비 2인분 (+감자전, 우동사리, 볶음밥, 사이다) 몇몇 유명한 집들 중 하나인거 같은데 뭐 엄청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기 힘든 메뉴인지라 적당히 맛있게 잘 먹었다. 닭갈비집 맞은편 [Earth21] 1인1음료 주문 후 야외 테라스.....? 마당....?에 자리 잡았다. 날씨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고, 저 뒤로 슬쩍 보이는 하얀 빈백? 의자?가 진짜 너어어어어어어무 편해서 오후 일정은 그냥 취소하고 저기서 내내 뒹굴다 귀가했............................. 을 뻔 했지만, 아쉬워서 춘천역 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