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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소백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왔더니, 역시나 인산인해..
소 백 산 (1,440m) 산행 요약 ▶산명 - 소백산 (1,440m) ▶위치 - 충북단양, 경북영주 ▶일시 - 2026.05.24(일) ▶동행 - 아내 ▶날씨 - 맑음 ▶교통 - 자차 ▶산행거리 - 15.00km ▶소요시간 - 07시간 00분 ▶산행코스 - 율전~늦은맥이~상월봉~국망봉~비로봉~어의곡 ▶기록 1 - 2026년 06회차 산행 ▶기록 2 - ▶기록 3 - ▶ Trekking data 시작하며.. 이런 축제가 있을때 산에 온게 얼마만인지? ㅎㅎ 언제부턴가 사람많은 기간엔 그런산에는 절대 안 갈거라 했었지만.. 암턴, 오늘은 #소백산철쭉제 가 있는날이라고 하니 조금 서둔다고 서둘렀는데.. (이거마저 서둔게 아니라니..ㅎㄷㄷ) 집에서 4시조금 넘어서 나왔고 천등산 어디쯤 지날때 빼.......

슬픈꽃말 들국화 개망초 금낭화 이쁜 사랑 꽃말 모음
길가에 핀 위로 들꽃이 건네는 예쁜 꽃말과 슬픈 이야기 오늘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지만 그 의미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들꽃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가끔은 화려한 인테리어 소품보다 창가에 둔 작은 들꽃 한 송이가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거든요. 특히 오늘은 마음을 간질이는 의미와, 듣기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슬픈 꽃말까지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소박함 속에 담긴 진심, 들국화와 개망초의 고백 가장 먼저 소개할 주인공은 가을의 전령사, 들국화입니다. 들국화는 특정 이름이라기보다 산국, 감국, 구절초 등을 통칭하는 이름이죠. 들국화가 가진 꽃말은 '상쾌함' 혹은 '그리움'이에요. 30대와.......

나혼자산다 나혼산 키 능이백숙 도토리묵 무침 신기한 금낭화 며늘취
나혼자산다에서 키 님은 강원도에서 가장 사랑하는 능이백숙 집에 가셨는데 백숙 할머니가 계시고 10년은 다닌 것 같은데 처음에는 2015년에 백숙집을 가셨다고 해요 처음에 내가 알고 있던 백숙과 능이백숙은 모두 가짜였구나 라고 생각을 하셨는데 손자처럼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몸의 허기와 마음의 허기도 채워지는 백숙집이라고 키 님이 말씀하셨는데요 능이백숙 할머니는 그동안 힘들었는데 능이백숙을 먹고 힘을 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키 님은 그래서 예쁘게 하고 왔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능이백숙 할머니는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조금 나이가 들어 보이게 옷을 입고 와서 결혼을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다시 보.......

옥상 꽃밭 미니 텃밭 / 갤럭시 S24 사진
겨울을 이겨내고 촉촉한 봄바람을 머금은 작은 꽃밭이 숨 쉬듯 피어났다. 흙냄새와 풀잎 향기가 어우러져 마음까지 씻어내는 듯하다. 작은 옥상 정원 한쪽 구석에는 금낭화가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초록 잎 사이사이 핑크빛 주머니 같은 꽃송이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마치 작은 마음들을 조심스레 담아 건네려는 듯, 금낭화는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아파트에서 살다가 5층 집을 지어 2년 전에 이사했다. 엊그제 이사를 한 것 같은데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옥상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야생화를 심었다. 주로 월동이 되는 꽃을 심어 겨울을 이겨내고 계속 생명이 유지되는 꽃들로 심었다. 마가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