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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또 한 번의 재미와 감동 풍성한 애니 대작 탄생

<굿 다이노> 또 한 번의 재미와 감동 풍성한 애니 대작 탄생

방학이 막 시작된 착하고 차분한 우리 조카들과 찾은 시사회에서 픽사의 오프닝 단편이 먼저 시작되고 조금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인도의 신들을 소재로 스릴, 액션과 가족애의 감성이 잘 버무려진 임펙트있는 작품을 먼저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드디어 본 영화가 시작되고 공룡이 멸종 위기를 넘겨 지구의 주인이 되었을 경우라는 재밌고 신선한 상상을 기반으로 멋진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입장바뀐 문명공룡과 아직 4족 보행으로 진화가 덜된 원시인류라는 상황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또한 머리속이 복잡해지게도 하였다. 모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과 고유함이란 사실 깊이있는 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양한 감흥이 들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아무튼 주인공 겁쟁이 소심 공룡 '알로'가 험난한

<미니언즈>(옐로우카펫행사) 태초에 미니언즈와 미니언의 언어가 있었으니..

<미니언즈>(옐로우카펫행사) 태초에 미니언즈와 미니언의 언어가 있었으니..

의 인기에 힘입어 당당히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스핀오프 겸 프리퀄로 재탄생한 초강력 귀요미 캐릭터 애니메이션 를 관람하고 왔다. (위의 사진은 한국어 자막판 내레이션을 맡은 환상적인 실루엣의 차승원을 바로 앞에서 만났던 옐로우 카펫 행사 때)​산드라 블록, 마이클 키튼, 존 햄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와 독창적인 미니언즈들의 독특한 음색과 말투의 뜻을 알 수 없으나 대충 눈치껏 이해되는 미니언어가 애니메이션다운 유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했는데, 바로 감독이 인도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혼합하여 직접 목소리 연기까지 했다하며, 태초에 탄생하여 지구를 누벼온 미니언어가 세계 언어의 어원이라는 재미난 발상에서 나온 것이

<인사이드 아웃>GV시사- 가슴 속 되살아나는 뭉클한 동심의 추억

<인사이드 아웃>GV시사- 가슴 속 되살아나는 뭉클한 동심의 추억

애니메이션의 명가, 기발한 상상력의 픽사와 깊이있는 감동의 디즈니 그리고 http://songrea88.egloos.com/5765912 의 피트 닥터 감독과 불후의 영화음악 존 윌리엄스 감독이 함께한 신작 가족 판타지 모험 애니메이션 시사회와 GV를 보고 왔다. ​로맨틱한 바위섬들의 사랑가 단편작 'LAVA'가 오프닝을 장식한 후 정말 획기적이고 신선한 발상으로 처음에 다소 당황스럽게 하는 본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었다. ​내면 세계에서 각각의 주요 감정을 담당하는 감정 요정 혹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의 존재라는 설정과 막 태어난 '라일리'의 성장 스토리가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독특하고 환상적인 신비로운 마음 속 세계의 영상 구현으로 금새

<하나와 앨리스:살인사건> 흥미진진하고 감성 가득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애니

<하나와 앨리스:살인사건> 흥미진진하고 감성 가득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애니

, <4월 이야기>, 등 감성 가득한 일본 서정 영화의 대표 이와이 슌지 감독의 2004년작 의 프리퀄을 예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보고 왔다. ​상큼한 중학교 학원물을 기본으로 새로 전학을 온 앨리스가 학급 내의 이상한 과거 사건에 말려들며 이웃집 의문의 학생 하나와 만나게 되는 등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고 어디로 튈 지 궁금하며 변화무쌍한 여정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담았다. 또한 나이가 들어버린 기존의 주인공 대신 애니메이션이란 영역으로 변환시키는 대신 전작의 실제 주인공(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에 실제 촬영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