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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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패러글라이딩 체험 外 경기도 데이트코스
양평 가볼만한곳 패러글라이딩 체험 外 경기도 데이트코스글, 사진 : 그루터기 봄이 찾아오니 서울 근교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 국내 여행지, 나들이 장소, 데이트코스 등을 찾게 된다. 서울 근교 여행지 중 가장 좋은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 가볼만한곳 중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배울거리, 먹거리 등 종합 선물세트 같은 콘텐츠가 모두 마련된 양평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보자. 양평은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고 두물머리, 더그림, 팔당물안개공원, 용문사 등 양평 가볼만한곳이 많아 커플 데이트코스 및 가족 나들이 장소 중 하나이다. 또 한 가지 유명 명소나 레저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해 양평 패.......

2020년을 되돌아본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벌써 한 해를 돌아봐야 하는 날이 오다니... 코로나로 인해 뒤숭숭했던 해가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올 한 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한참 블로그를 봤어요. 주마등처럼 스치는 일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좋은 추억도 있었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해이기도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생각이리라 봐요. 자유로운 일상을 되찾는 2021년이 되면 좋겠어요.<2020년을 되돌아본 배짱이의 여행스토리>로 코로나로 인해 삶, 여행의 일부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블로그에서 전한 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 01. 김포 - 울산 - 부산, 여행 강의 겸 전망대 투어 2020년 1월, 어느 때보다 #여행강의 가 많았던 달이었다. 1월 중.......
사랑의 공원(Parque del Amor) 키스동상이 유명한 리마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바닷가 여름밤
페루의 수도인 리마(Lima)를 방문하는 거의 모든 여행객들이 숙소를 잡고 여행을 시작하는 곳이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지역인데, 이 예쁜 이름의 뜻은 "꽃을 보다"라고 한다.라코마(Larcomar) 쇼핑몰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는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일요일 달리기 대회가 벌어지고 있었다.높은 고층 아파트들과 도로변 야자수들을 배경으로 마라톤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을 지나니 넓은 공원이 나왔다.공원 잔디밭에 외줄을 타고있는 사람인데, 단순히 줄 위를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탄성이 있는 넓은 줄을 이용해서,이렇게 공중곡예 묘기도 보여주어서 한동안 재미있게 공짜구경을 했다.쇼핑몰 위쪽까지 날라왔던 패러글라이딩의 출발과 도착을 하는 곳이 여기 절벽끝에 있어서, 지금 막 한 팀이 착륙을 하고있다.남서쪽으로 지는 여름 태양을 배경으로 차례로 착륙을 하기 위해서 날라오는 패러글라이딩들도 있었고,아직까지 쇼핑몰쪽에 떠있는 패러글라이딩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바람방향이 매번 바뀌는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동력도 없는 낙하산이 저기까지 날라갔다가 출발한 곳으로 정확히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참 신기하게 마감을 해놓았던 미라플로레스의 절벽과 그 아래 해안도로... 저기 등대까지만 걸어가보기로 했다.쿠스코에서 환송식을 받으며 출발했는데, 여기서는 또 환영식을 위해서 이렇게 해군악대가 연주를 해주었다.^^아마도 무슨 해군의 수중 작전부대 홍보행사가 진행되는지 각종 잠수장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다.해군 마스코트로 생각되는 바다표범의 모양을 한 병사와 함께 한 장 찍고는, 벤치에 앉아서 여유있게 일몰을 즐겼다.페루의 앞바다인 남태평양으로 떨어지는 일몰~ 그리고는 다시 돌아가며 미라플로레스에서 제일 유명한 곳을 찾아갔다.바로 뒤로 보이는 키스동상이 유명한 '사랑의 공원(Parque del Amor)'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1993년 발렌타인데이에 문을 연 이 곳은 연인이 키스하는 "El Beso" The Kiss 동상과 함께, 뒤쪽으로 보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Park Güell)을 따라한 타일모자이크 장식의 벤치로 유명하다. (우리 가족의 구엘공원 여행기를 보시려면 클릭)불타는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서있는 키스동상은 미라플로레스만이 아니라 리마 관광의 대표적 명소이다.매년 발렌타인데이에는 여기서 '키스 오래하기' 대회도 열린다고 하니, 명실상부한 러브파크(Love Park)임에 틀림없다.^^꽃을 본다는 뜻의 미라플로레스(Miraflores)라는 이름답게 공원에 꽃도 아주 잘 가꾸어 놓았다.완전히 어두워진 해안도로와 오른편 절벽 위에 보이는 사랑의 공원과 키스동상의 모습이다.마지막으로 머물렀던 다른 절벽 위의 카페인데, 여기서 뭘 사먹었는지? 줄이 길어서 포기했었는지? 이제는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을 보니 빨리 작년의 페루여행기도 끝내야 할 것 같다.미라플로레스는 치안도 리마에서는 가장 안전한 곳이라서, 이렇게 밤늦게까지 돌아다닌 후에 걸어서 호텔로 돌아갔다.
성대한 환송식을 받으며 쿠스코를 떠나 리마(Lima)에 도착해 관광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로 이동
결혼 20주년 기념 마추픽추 여행과 쿠스코 한 주 살기를 마치고, 페루의 수도 리마(Lima)로 떠나는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중간에 하루를 빼고 매일 먹었던 호텔 옥상에 마련된 식당에서의 아침식사~ 직접 갈아준 과일쥬스와 신선한 과일, 스페인식 치즈와 햄, 못생겼지만 아주 맛있었던 저 빵... 무엇보다도 창문 너머로 보이던 나지막한 빨간 기와지붕들도 이제는 안녕이다.체크아웃을 하고 아르마스 광장으로 나오니 대성당 앞에 연단이 마련되어 있고, 경찰과 군인 그리고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잉카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까지 도열을 해있었다. "우리 환송식을 굳이 이렇게 성대하게 해주실 것 까지야..."광장 중앙에 있는 분수대에서 마지막으로 기념사진도 한 장 찍고 뒤를 돌아보니,군인들 너머로 계단에 앉아서 우리 환송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우리도 빨간 풍선 하나 들고 구경을 좀 하고 갈까 했으나, 비행기 출발시간이 있어서 도로쪽으로 택시를 잡으러 갔다.어젯밤에 시위대가 지나갔던 길로, 경찰악대가 먼저 광장쪽으로 행진을 하길래 이것만 구경하고 가기로 했다.뒤 이어서 황금메달을 목에 건 분들과 별을 단 군인들이 좌우로 경호를 받으며 걸어오셨다. 페루 대통령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으신 분인 것은 분명한데, 혹시 아시는 분?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희는 이만 공항으로 갈께요~"택시를 타고 조금 가니까 보수중인 파차쿠텍 기념비(Monumento Pachacuteq)가 보였는데, 바로 앞에 있는 승용차, 밴, 버스가 모두 현대자동차 제품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라운지도 이용하고 탑승시각이 되어서 게이트로 이동을 했다.결혼 20주년 기념 여행지였던 대단한 마추픽추(Machupicchu)...의 사진 앞에서 또 찰칵~^^우리를 다시 리마(Lima)로 태워줄 스카이항공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 모습이다.해발 3,400 미터에 위치한 인구가 43만명이나 되지만, 고층건물이라고는 전혀 없는 쿠스코(Cusco) 도시가 멀어져 간다.우루밤바 강을 따라서 이어지는 성스러운 계곡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살짝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비행기가 선회하자 쿠스코의 전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제일 왼쪽에 이륙했던 공항의 활주로가 보이고, 사진 중간 어디쯤에 아르마스 광장이 있는 것 같다. 이 후로 바닷가가 나올 때까지는 한시간여 동안 계속 메마른 산들이 아래에 있었던 것 같다.리마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의 바닷가인데, 물색깔도 특이하고 뿌연 먼지(스모그?)에 덮인 메마른 땅이 눈에 띄었다.공항에 착륙해 밖으로 나와서는 가장 싼 가격으로 흥정된 기사분을 따라가서 택시를 탔는데, 공항을 완전히 벗어난 도로변에 주차된 20년은 되어 보이는 낡은 승용차를 타고 무사히 호텔에 도착한 것을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공항 주변의 낙후된 모습에 비하면 별천지 같았던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지역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조금만 걸어서 바닷가쪽으로 왔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파란 하늘 아래에 여러 대의 패러글라이딩이 날고 있었다. 설마 누구처럼 저 빌딩에 '불시착'하지는 않겠지?여기가 미국 LA의 산타모니카 바닷가인지? 헷갈리게 만들 정도로 멋있게 잘 지어놓은 바닷가 쇼핑몰과 그 주변의 고층건물 들이었다.저 패러글라이딩이 날라오는 해지는 북서쪽 해안으로 걸어가보기 전에 먼저 저녁을 먹기 위해 쇼핑몰로 내려갔다.네 종류의 커다른 쿠스케나(Cusquena) 맥주병이 세워져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병의 아래쪽에 만들어진 무늬는 바로 아침에 떠난 쿠스코에 있는 12각돌을 흉내낸 것 같았다.남반구의 11월 여름햇살이 뜨거웠지만, 야외에서 이른 저녁을 잘 먹고는, 라코마(Larcomar) 쇼핑몰을 나와서 북서쪽 해안을 따라서 걸어갔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