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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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맨 Demolition Man (1993)

멧가비|2021년 1월 20일

동시대 3대 근육 배우들의 공통점, 나름대로 그럴싸한 SF 출연작 하나 씩은 갖고 있다. 아예 레전드인 [터미네이터]를 제외하고서라도 슈월츠네거에겐 [토탈 리콜]이 있고, 반담에겐 [타임 캅]이 있다. 스탤론한테는 이 영화가 있지. 욕설은 물론 섹스도 금지될 정도로 엄숙주의로 철갑을 두른 제도권 이면에는 쥐고기도 기꺼이 먹는 지하세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근육 배우들의 SF가 대개 그러했듯이, 그러한 양극화 디스토피아적 배경 설정은 근육으로 때려 부술 또 하나의 놀이터일 뿐 진지한 고찰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는 [토탈 리콜]도 언감생심이고, 슈월츠네거로 치자면 [여섯번째 날] 정도 되는 스탤론 필모라 봐도 되겠다. [타임 머신], [화씨 451] 등 개성 있는 SF 작품들의 세계관을

익스팬더블 1

익스팬더블 1

☆드림노트2☆|2012년 9월 7일

감독 :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제이슨 스테이덤/이연걸/돌프 룬드그렌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탤론)가 이끄는 용병부대에 CIA 요원인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접선해온다. 남미의 소국 빌레나에서 공포정치를 펴는 독재자 가자 장군(데이빗 제이에스)과 그를 뒷조종하는 먼로(에릭 로버츠)일당을 처단해달라는 것. 바니의 라이벌이었던 마우저(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의외로 일거리를 그에게 양보했다. 조사해보니 먼로는 원래 CIA의 공작원이었지만 조직을 배반하고 가자 장군을 돈으로 구워삶아 마약을 재배하는 등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있던 것. 바니는 부하인 리(제이슨 스테이덤)와 둘이서 빌레나에 잠입, 연락원인 산드라(기젤 이티에)와 접선하지만 군 병력이 출동, 한바탕 전투를 벌인 뒤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