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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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첫주 330만!
한국에 내한만 9번째, 내한 마스터 톰 아저씨의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6번째로군요. 매편마다 감독을 바꿔온 이 시리즈였습니다만, 이번 6편은 5편과 같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입니다. 톰 크루즈와 사이먼 페그를 비롯한 주요 캐스트들도 그대로 돌아왔지만 제레미 레너만은 스케줄 문제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다음편에선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5편에서도 역할이 아쉬웠는데... 전편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를 보여준 레베카 퍼거슨도 돌아왔고, 이번에는 헨리 카빌이 주요 캐릭터로 참전했습니다. 이번 6편은 시리즈 중에서는 드물게도 전편과의 연결성이 강한 속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5편 정도는 보고 가면 좋고, 4편부터 보고 가면 더 좋아요.

어느 가족 - ‘진짜보다 나은 가짜, 진실 가득한 허위’가 던지는 질문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둑 가족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원안, 각본, 편집, 연출을 맡은 ‘어느 가족’은 원제 ‘도둑 가족(万引き家族)’이 의미하듯 절도 등 좀도둑질을 통해 연명하는 도쿄 시내의 유사 가족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시바타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는 건설 현장의 일용직 노동자이지만 근무 도중 부상을 당한 뒤 산재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오사무의 아내 노부요(안도 사쿠라 분)는 세탁 회사에 재직하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해고됩니다. 오사무와 노부요는 함께 사는 노파 하츠에(키키 키린 분)의 연금에 의존합니다. 하츠에가 아끼는 아키(마츠오카 마유 분)는 유흥업소에서 근무합니다. 오사무는 아들 쇼타(조 카이리 분)와 슈퍼마켓에서 절도를 하고 귀가하던 중

한국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1위!
여행 다녀온 관계로 하루씩 밀려서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14년만의 속편 '인크레더블2'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이 다시금 감독을 맡았고, 1편 성우를 맡은 배우들도 모두 돌아왔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라따뚜이' 이후 11년만에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텀이 오래된 작품은 현실에서 시간이 지난만큼 작중 시간도 지났다는 식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북미에서는 대박 터졌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기대치가 높았는지 무려 1605개관을 잡고 개봉했군요. 올해 내로 스크린 독과점 규제 법안이 나온다는데 과연 어떤 형태로 나올지...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