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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posts![[이시가키 여행] 3. 비바람 몰아치는 이시가키로](https://img.zoomtrend.com/2016/02/15/d0012273_56c0b4acd4cb6.jpg)
[이시가키 여행] 3. 비바람 몰아치는 이시가키로
전편에서 소개한 염소 사시미와 오리온 맥주를 잔뜩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뻗었습니다. 원래는 방에 가서 편의점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그리고 내일 아침 비행기 시간이 7:10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유이 레일 첫 차를 타면 약간 빠듯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니 어둑어둑하네요... 공항 쪽 국제거리 초입에서 타면 한 천엔 정도가 나온다는데, 저는 반대편 마키시역 쪽에서 탔기 때문에 1580엔? 정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휴 돈 아까워... 그나마 오키나와가 다른 지역보다는 조금 택시비가 싸기는 하네요. 기껏 일찍 도착했더니 터미널은 6시부터 연답니다. 마침 오

드디어 가본 감천문화마을+이것저것
그간 부산을 몇 번 방문하면서 감천문화마을을 들르지 않았는데, 이유를 들자면 첫째로는 '동선이 안 나와서'. 보통 구경거리는 부산 동쪽에 모여 있다보니, 숙소가 부산역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포역보다 서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었다. 처음 부산 가서 국제시장이나 자갈치를 들러본 후로는 부산역 서쪽으로 향한 건 영도에 들어갔다 나올 때 정도였으니...게다가 이곳은 자갈치나 토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지라 멀다는 인식이 박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는(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부산역에서 환승을 감안하면 30-40분 정도 걸린다. 그보다 두번째로는, 관광지화 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어서였다. 실제로 감정초등학교에서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메인 도로'는 흔히 생각하는 골목 가게와는 좀 동떨어져 있는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②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5/10/01/d0134771_560d201ced7a5.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② 도착!
오사카에 가까워질수록 걱정이 됩니다. 간사이 공항 난카이 역은 찾아가기 쉽고 라피트 타러 가는 곳 까진 문제가 되지 않는다지만문제는 라피트의 종착역인 난바역.... 여행을 떠나기 전 난바역이 복잡하다는 글들을 많이 읽어서 걱정이 되었어오..일본어 1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는 나는 힘들어줍니다 일단 내려서 다들 셔틀트레인을 타길래 같이 묻어 가 봅니다굉장히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난카이역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출국 전 미리 구매해두었던 라피트 왕복 티켓을 찾고(하나투어 부스 찾는데 좀 헤매부렀슴..)난카이역으로 가서 라피트 탑승권으로 교환 받습니다.

STAMP Tour (STARBUCKS)
시작은 경주였다.제주도를 갔다오고, 늘상 드나드는 스타벅스였지만내용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쪽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제주도에 있다는 내게 친구가 ' 내 다이어리 가져가서 STAMP 좀 찍어오지' ' 응? 그게 뭐야? '' 스타벅스 스탬프 투어 몰라? ' 벚꽃을 보러 친구와 경주에 갔다.그리고 시작되었다. 호텔 근처에 있던 경주랜드도 갔다. DT 점에서 호들갑+호들갑처음 받았던 STAMP 가 너무 귀여웠고,무엇보다도 우리의 반응에 더 즐거워 했던 점원이 기억이 난다. ' 꼭 완성하시길 바라요! ' 가족끼리 왔었던 전주에 도장 찍으러전북도청점까지 가는길에 ' 서울' 에서 아가씨들이 내려왔다며택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