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성인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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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⑤ 돌아가자](https://img.zoomtrend.com/2015/10/22/d0134771_562875db59133.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⑤ 돌아가자
아침이 밝았서여.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에여.미츠이 가든 호텔은 도지마강 근처에 있는 곳이라 창 밖으로 이렇게 강을 볼 수 있었어여. 귀국하면 바로 출근해야 하는 저는 피곤할까봐 자양강장제가 몹시 필요했는데자판기 가보니까 이게 뭔가 좀 핫식스 같을거 같아서 한번 먹어봤어여 짐을 다 쌌으니 이제 갑시다.뭔가 되게 오며가며 똑같은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무게가 달라여 난카이 난바역 도착하니 남색 라피트가 들어오네여요놈은 뭔가 철인 28호 같은 느낌이 들었서여 아니면 건담 같은 느낌?(멋있다는 소리)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④ 천수각과 글리코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8/d0134771_56234d6297f86.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④ 천수각과 글리코상
셋째날은 오사카를 가면 다 간다는 그런 관광스팟을 가보았읍니다. 셋째날 목표: 오사카성-도톤보리 오사카성은 타니마치욘초메역에서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가까운 줄 알았는데 꽤 멀어서 걷기 힘들었어여. 가는 길에 좌-오사카역사박물관 우-NHK 방송국 건물도 봤서여 오사카성은 외곽에 미나미소토보리라는 큰 해자가 있서여 열심히 걸어갑니다. 아마 이게 오테몬일거예여. 가이드북 보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성을 재건하면서 세운 성의 정문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여 사실 오사카성을 다 돌아보기엔 오사카성 너무 큽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건축물 천수각만 딱 보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③ light, light.](https://img.zoomtrend.com/2015/10/05/d0134771_561252e4d7d17.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③ light, light.
둘째날이 밝았습니다.오전엔 드럭스토어 쇼핑을 하고, 도지마롤 본점에서 하프 롤케이크도 하나 사오고호텔에 들러 짐을 내려놓고 오늘의 목적지로 향합니다. 이바라키시 기타카스가오카에 있는 빛의 교회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이져 호텔에서 요도야바시역으로 걷습니다. 히고바시역에서 조금 더 걸어나갔더니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이 나왔서여.조금 걷긴 해야하지만 호텔 위치 매우 좋읍니다. 오늘의 이동경로는 요도야바시역에서 미도스지선 탑승↓센리추오역에서 오사카 모노레일 환승↓반파쿠키넨코엔역에서 사이토니시행으로 환승↓한다이뵤인마에역 하차↓빛의 교회까지 도보 이동 촌스럽게 장트러블이 생겨서.. 이온음료 한잔 땡겼서요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②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5/10/01/d0134771_560d201ced7a5.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② 도착!
오사카에 가까워질수록 걱정이 됩니다. 간사이 공항 난카이 역은 찾아가기 쉽고 라피트 타러 가는 곳 까진 문제가 되지 않는다지만문제는 라피트의 종착역인 난바역.... 여행을 떠나기 전 난바역이 복잡하다는 글들을 많이 읽어서 걱정이 되었어오..일본어 1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는 나는 힘들어줍니다 일단 내려서 다들 셔틀트레인을 타길래 같이 묻어 가 봅니다굉장히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난카이역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출국 전 미리 구매해두었던 라피트 왕복 티켓을 찾고(하나투어 부스 찾는데 좀 헤매부렀슴..)난카이역으로 가서 라피트 탑승권으로 교환 받습니다.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① 비행기를 타자!](https://img.zoomtrend.com/2015/10/01/d0134771_560b737813326.jpg)
[20150530~0602] 오사카 여행 - ① 비행기를 타자!
직장 생활 5년차.가끔씩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고, 어디 좋은데 가서 드러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지는 시기. 그래서 한동안 '아 놀러가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살았었음. 그 즈음에 후배들이 제주도를 많이 다녀오길래 '아 나도 제주도나 다녀올까?'했는데그 제주도가 일본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음..? 공항에 일찍 도착한 김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도 하고, 로밍 예약한거 확인하고 돼지코도 하나 빌려봄. 자 가볼까요? 그 전에 면세품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