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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미드필더 부프, 한국전 못 나온다
스위스 축구 올림픽대표팀의 미드필더 올리버 부프(취리히)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부프는 27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부프는 후반 32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봉 수비수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는 태클이 자신의 발에 닿지도 않은 상황에서 넘어졌고 이를 본 주심이 옐로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주심이 부프의 행동이 시뮬레이션 액션이라고 생각한 것. 전에 한 장의 경고가 있었던 부프는 결국 그라운드를 나가야 했다. 부프는 U-16 부터 U-21까지 각급 대표팀을 거쳤으며 2009년 FIFA
오늘 축구와 야구를 본 소감...
축구를 본 소감... 호오... 상대를 이렇게 압도적으로 개작살 내다니(특히 전반전) 이 기세로 금메달....!!!!!!!!!(셀레발 치지 마라..) 다른 선수들보다 박주영은 엄청 오래 쉬었으면서 왜 이리 잘하는지 신기할 지경... 지난 경기도 그렇고... 하긴 그러니 감독이 박주영 기자회견까지 쫓아가서 "주영이가 안가면 내가 대신 군대 간다" 이런 말했던게 이해가 간다. 한일 레전드 올스타 보고 느낀건데.. 1. 정민철씨 공 잘 던진다 커브 좋은데...현역 하실 생각 없능가? 원포인트로 한두명 상대하면 될듯... 2. 사사키는 사사키이고 선동열은 선동열인데 왜 사사키가 나올때 선동열이 많이 나오는지는 좀...;;; 뭐 내가 아는 사사키는 메이저에서 짧지만 좋은 활약을 한 선수로 기억에

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0. 서울로 궈궈!!
2주 하고 며칠 더 있다 온 한국 이야기 시작합니다. 돌아온 바로 다음날에 글을 쓰네요. 참 기동성 있습니다 그죠? 제목을 한국 '출장기'라고 썼는데요, 사실 이번엔 가끔씩 귀국해서 쉬고 돌아가는 그런 방문도 아니였고 금년엔 한국 방문 예정도 없었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에 가게 되었는데 넉넉한 기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짧은것도 아닌것이 애매하게 부족한 기간인데다가 그 짧은 기간 안에 할 일이 무지 많아서, 그리고 그 할 일이란게 거의 다 작업들이였기 때문에(간간이 올라왔던 게릴라미팅 이벤트 기억나시죠) 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서울 방문이였습니다. 6월 27일 오전 10시 반 정도 출발이였던 무난한 비행.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고. 그리 늦잠자지 않고도 넉넉히 공항 가서 대기할만한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https://img.zoomtrend.com/2012/07/02/c0014543_4ff0b81101c30.jpg)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인디포럼 월례비행,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고 왔습니다. 브로드웨이 시네마에 인디플러스라는 인디전용관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목처럼 달마다 작가와의 대담도 하나 봅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성향을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시놉시스를 보더라도 감안하고 봤습니다만 영화는 상당히 중립적으로, 성향에 상관없이 납득할 수 있게 뽑아져 나왔다고 봅니다. 세상을 세트로 보는, 공보영상들을 기반으로 파운드 푸티지를 만들어 냈다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공보영상 외의 직접 촬영한 부분도 공보영상 스타일로 편집해내서 그렇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정도로 다큐스럽게 만들어냈다면 보통 다큐의 이름을 걸었을텐데(두개의 문처럼) 파운드 푸티지(페이크 다큐, ex. 크로니클)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