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미드필더 부프, 한국전 못 나온다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7월 27일 |
<출처: worldfootball.net> 스위스 축구 올림픽대표팀의 미드필더 올리버 부프(취리히)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부프는 27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가봉과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부프는 후반 32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봉 수비수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는 태클이 자신의 발에 닿지도 않은 상황에서 넘어졌고 이를 본 주심이 옐로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주심이 부프의 행동이 시뮬레이션 액션이라고 생각한 것. 전에 한 장의 경고가 있었던 부프는 결국 그라운드를 나가야 했다. 부프는 U-16 부터 U-21까지 각급 대표팀을 거쳤으며 2009년 FIFA
이번 삐용챙 올림픽 관련.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22일 |
경기 직관이나 취재 안가는거 확인했습니다. "돈 지원해 주께"라는 이야기까지 결국 나왔지만 "안가요" TV로는 보고 하겠지요.하지만 적어도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해서는 쓰고 싶지 않아집니다.많은 종목은 잘 모르고 설상종목에서는 스노우보드를 비롯한 X게임관련, 빙상은 다 좋아하고, 썰매종목도 좋아라 합니다만.아주 그냥 정부쪽에서 빅엿을 크게 날려주네요.+돈도 돈이지만 제 할일 하렵니다. 바빠요. 씨바 내 진짜 날으는 토마토를 눈 앞에서 찍고 사인받고 이야기 할 이 기회를 이렇게 날리다니 T_T짐 팩 감독님도 그렇고...T_T 그래도 안갑니다. 간다면 차라리 제주도 가서 축구선수들 인터뷰나 따야겠어요.바기 너 만나면 일단 꿀밤부터 줄께...으그... PS:저 부르려는 이유 간단합니다. 워낙 제너럴리스트
INNOVATION의 종료 선언
By Studio F×F | 2018년 4월 16일 |
배신자 부숴야 한다. 그거야 어쨌든 드디어라고 하면 드디어라고 할지, 크로스비츠 브랜드의 공식 종료 선언이 나왔다. 말은 별로 없는데 탈은 많았던, 그나마도 컬트적인 팬층은 있었던 음악게임의 기린아적인 존재가 말이다. 뭐 여러모로 파격적이긴 했다. 프로듀스드 바이 나오키 마에다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할 수 없는 크로스비츠는 결국 그 시점에서 붕괴를 피할 수 없었고, 그 시기에 실시된 레브 한국 로케테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동네 매니악스들 향락의 장 그 이상의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았겠지. 뭐 어쨌든 나는 어디에나 있는 동네 매니악스에 지나지 않았으니 순진하게도 플레이어들의 염원을 담은 긍정적 에너지 분출 같은걸 기대하는건 우스운 일이었던 것이다(쓴웃음). 그 결과가 이렇다니 손가락질 당해도 할 말도 없
데드풀이 한국 와서 한 일.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5월 2일 |
몸 담당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교대하고 안마의자 즐기기. 라이언 레이놀즈는 정말 데드풀 이란 캐릭터로 고난과 영광. 안마와 레드카펫. 모두 즐기네요. 아니 사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껍데기고 안에 데드풀이 있어서 헐리우드에 개드립치는 강연이라도 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