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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posts![[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https://img.zoomtrend.com/2012/07/02/c0014543_4ff0b81101c30.jpg)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인디포럼 월례비행,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고 왔습니다. 브로드웨이 시네마에 인디플러스라는 인디전용관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목처럼 달마다 작가와의 대담도 하나 봅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성향을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시놉시스를 보더라도 감안하고 봤습니다만 영화는 상당히 중립적으로, 성향에 상관없이 납득할 수 있게 뽑아져 나왔다고 봅니다. 세상을 세트로 보는, 공보영상들을 기반으로 파운드 푸티지를 만들어 냈다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공보영상 외의 직접 촬영한 부분도 공보영상 스타일로 편집해내서 그렇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정도로 다큐스럽게 만들어냈다면 보통 다큐의 이름을 걸었을텐데(두개의 문처럼) 파운드 푸티지(페이크 다큐, ex. 크로니클)를 내

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15일 새벽 4시 한국에 도착해서15일 유네스코 압세유에서 있던 교사교류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마치고15일 밤 12시 집에 도착16일 17일 하루종일. 하루종일. 시차적응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다가오늘도,,, 어찌어찌,, 시차적응 중이다. 시차라고 해봤자 한시간이지만.. 피곤... 뉴질랜드 갔다 왔을때보다 더 피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한국의 습기. 그 후덥지근함이 한국의 첫인상이다.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몽골의 건조한 기후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잠깐 쉬고 11시에 압세유로 이동해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최종보고회를 통해서, 몽골 선생님들께서 한국에서 어떻게 생활하셨는지를 듣고우리가 어떻게 몽골에서 생활했는지를 발표했다. <위풍당당 1번
[축구 국가대표]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 원정 생각나는 대로
-전반, 이동국 선수가 상대 진영에 전진해 있을 때, 주위엔 항상 3~4명 선수가 대기타고 있었다. 그걸 풀어주거나, 그 틈을 노려야 했던 선수가 구자철 선수였는데.. 본인도 그 진에 갇혀, 베스트 플레이는 못보여줬다. 전반에 제대로 된 공격전개는 거의 좌우 윙쪽에서 나온 느낌. 김보경 선수가 잘 뛰어줬다. 동점골이 그래도 빨리 나와줘서 망정이지.. - 카타르 국대 요주의 인물 세바스찬 소리아(헤어밴드 뽀글머리)가 오늘 거의 활약을 못했는데, 이는 박주호 선수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카타르 선수들도, 초반에 왼쪽을 털려 하다가 안되니까 오른쪽을 집중포화하는 경향이 보였고, 선취골도 오른쪽을 통해서 뽑아냈다. 물론 후반에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왼쪽

세계 1위와의 대결, 승리보다 값진 패배.
스페인과의 일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4-1의 큰 스코어차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명불허전 스페인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이 빠지면서 1.5군과의 싸움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1.5군의 실력도 세계 어느팀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패싱과 압박은 사비, 이니에스타, 부츠게츠가 없어도 강했습니다. 짧은 패스는 물론 사이드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부터 때에 따라서는 중거리 슛까지, 제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대표팀도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면에서 밀리기는 하였으나 골도 한골 기록하였고, 스페인을 상대로 패싱으로 압박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의 순간은 물론 김두현 선수의 중거리가 멋진 장면이긴 하였지만, 저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