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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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쉬어가는 그 곳 : 플리트비체

요정이 쉬어가는 그 곳 : 플리트비체

물의 깊이에 따라서 투명한 파란색에서 코발트색까지 다양한 색깔로 이방인을 맞이해주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신비한 호수, 하늘에서 바로 떨어지는 듯한 90개의 폭포 줄기사이로 동화속의 요정이 살았을 듯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구채구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석회암이 녹은물로 이루어진 호수사이를 전기로 움직이는 배를 타고 건너가면 바람이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좁은 산책로를 따라 자연과 되어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유럽의 국립공원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결코 틀린말이 아니다. 정상 가까이 Big Fall을 바라보는 전망대에서의 장관은 문명의 이기에 찌든 이방인들의 시름을 저 멀리 사라지게 한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삶의 에너지이다.

동화속 풍경 그대로 : 슬로베니아 블레드

동화속 풍경 그대로 : 슬로베니아 블레드

100미터 높이의 깎아세운듯한 바위절벽위에 솟아오른 블레드성은 600년동안 유고왕가의 별장으로 사용되었을만큼 주변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줄리앙 알프스 산맥에 둘러쌓여 빙하가 녹은물로 만들어진 호수한가운데에는 도도하지만 수려한 모습의 블레드섬이 자리잡고 있다. 절벽위의 하얀성과 에메랄드빛 호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섬의 조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동화속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어디에서인가 본 것 같은, 언젠가 보고 싶은 바로 그 모습을 하나의 앵글속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약간 흐린 날씨가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하늘마저 아름다웠더라면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았기때문이다. 경이로운 자연은 눈앞에 작은 미술관을 만들어주고 있다. 블레드성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져있는 포스토이나 동굴은 슬로베니아의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영화관

류블랴나의 영화관들 정보http://www.ljubljana.info/cinemas/ 멀티 플렉스 영화관은 하나 있음. 그 이름도 웅장하다 콜로세이(콜로세움)http://www.kolosej.si/쇼핑센터 BTC에 있습니다. 버스 27번. 일반 상업 영화들은 보통 콜로세이에서 상영하고, 작은 영화관들은 비상업영화, 유럽 영화를 위주로 상영합니다. 가끔 착각하시고 제일 큰 아이맥스 영화관이 슬로베니아에 있다고 들었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일 큰 아이맥스 영화관은 슬로바!키!아!에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기는 슬로베니아. 콜로세이의 이번 여름 대작 개봉 스케줄입니다. 다크 섀도우 5월 10일맨인블랙 3 5월 24일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5월 31일 프로메테우스 6월 7일어메이징 스파이더맨 7

우리가 그렇지

1. 전에 플로렌스 간다고 썼는데 투어 취소되서 못 갔다. 대신 트리에스테에 다녀왔다. 류블랴나에서 6:30분에 버스 타서 아침 8:30분에 도착해서 커피 마시고 구경하고 밥 먹고 쇼핑하고 미라마레 성에 다녀와서 오후 6시에 류블랴나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 계획.슬로베니아의 버스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ap-ljubljana.si/eng/ 2. 도착해서 돌아가는 버스 표를 사려고 보니까 매진이란다. 오후 2시 30분 출발 차밖에 없다고. 류블랴나에서 물어봤을 때는 도착해서 사라고 그래서 안 샀더니! 3. 좀 섭섭한 마음에 돌아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 2시간 탔더니 둘다 졸렵고 허리가 아프다. 오후 6시 귀가 버스 샀으면 버스 타기 전에 둘다 쓰러졌을 거 같다. 4. 원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