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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런던 여행 여자 혼자 7박8일 코스정리
런던 여행 7박8일 코스 정리여자 혼자 떠난 유럽여행 벌써 유럽여행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시차적응을 해야하는데 바로 일본 오사카에 와서 여진의 불암감에 제대로 잠을 못 자고 있는데요... 잠이 안오는 밤 #유럽여행 중 가장 먼저 다녀온 #런던여행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사실 런던은 유럽 중 가장 관심이 없던 여행지였습니다. 파리 로마 처럼 확 땡기는 매력이 없던 런던. 그래서 막상 여행을 결정하고 가면 뭘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여행정보를 하나 둘 수집하다보니 의외로 가볼만한 곳도 많고 하고 싶은것이 많아 결국 약 한달간의 여행기간 중 첫 일주일을 런던에 투자 했네요. 저의 #7박8일 간의 런던여행을 일정별로 사진과.......
![[2016여름]런던아이,빅벤,피시앤칩스](https://img.zoomtrend.com/2016/08/09/d0027696_57a94800abf20.jpg)
[2016여름]런던아이,빅벤,피시앤칩스
런던여행의 하이라이트! 런던아이 & 야경! 오전부터 공원, 성당들 보고 지친몸을 이끌고 마지막 버스에서 내리자 빅벤이 보였다. 시간은 저녁 7시쯤.사람들도 웅성웅성 많은게 '여기가 정말 런던 관광의 시작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짙은 고동색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건물이 누리끼리한 느낌? 좀 더 가까이 가보자 이때 우린 둘다 화장실이 가고팠는데, 전철역을 내려가자 유료 화장실이 있었다.여자 화장실은 그나마 폐쇄여서 당황했다.그런데 동전을 받아들고 남자화장실을 다녀온 남편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여기 남자화장실이 이정돈데 여자화장실 오픈했어도 못썼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화장실이 대체 어던 수준이길래...?' 궁금& '나는 어딜 가야하나'

2013.10.5 바르셀로나,런던 여행8 - 런던 아침 산책 & 에필로그
낮 1시 45분에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2013년 10월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이다.2012년 10월에 터키, 2013년 10월에 유럽,김동규의 노래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를 듣고 싶은 아침이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워털루 역에 있는 숙소를 나와 아침 산책을 나선다. 숙소가 있는 워털루 역과 빅벤이 있는 국회의사당 사이에는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름은 웨스트 민스터 다리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다리를 건너 런던 아이, 테이트 모던을 향한다. 아내와 손을 잡고 함께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며 템즈강의 선선한 아침 바람을 느낀다. 이곳에서 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고, 뒤로 런던 아이가 하늘 높이 서있다. 다리 위에서 많은 기념사진을 찍지만 여행의 마지막 날에

2013.10.2 바르셀로나,런던 여행5 - 아침의 바르셀로나, 저녁의 런던
이번 여행의 일정은 바르셀로나에서 4일을 보낸 후에 런던에서 3일을 보내고 성남시 수내동 집으로 돌아오는거다.여정의 반정도가 지난 오늘은 바르셀로나를 떠나 오후 3시 비행기로 런던 게트윅 공항으로 이동한다. 바르셀로나가 익숙해 지려고 하니 금세 이별이다. 오늘도 해가 뜨기 한참 전 새벽에 눈을 떠서 아내와 어제 실패한 바르셀로나 해변의 일출 보기를 재도전 할까 잠시 얘기하지만, 이동이 있는 날이니 너무 무리하면 안될 것 같아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다. 그 기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 아침 식사 역시 우리 부부가 가장 이른 손님이다. 일곱시에 밥먹으러 내려오는 한국 여행객을 보고 호텔 분들은 역시 코리언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열심히 다녀서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지.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