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포스트: 53|아이템:패딩턴(42)
Tags

Posts

53 posts
아메리칸 스나이퍼, 패딩턴, 블랙코드 북미 첫날 성적

아메리칸 스나이퍼, 패딩턴, 블랙코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하지만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보인 작품은 완전 신작이 아니라 제한상영 -> 확대개봉에 나선 한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개봉 4주차에 들어선 이 작품은, 지난 3주간 불과 4개관에서만 제한상영을 실시하다가 금요일부터 3555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확대 개봉해도 중상위권을 노리는 정도의 파괴력만을 보이기 마련인데... (그냥 10위권에 들어가기만 해도 성공적이고) 지난 3주간 극장당 수익이 16만 달러를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 그런가, 확대 개봉 첫날부터 3050만 달러로 가뿐하게 데일리 차트 1위를 찍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8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천만 돌파 눈앞!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천만 돌파 눈앞!

'국제시장'이 국내 박스오핏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관객은 여전히 굉장한 기세라서 113만6천명,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968만 9천명... 아무래도 주중으로 천만 돌파 소식을 듣게 될 것 같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756억원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테이큰 3'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2% 감소한 36만 4천명, 누적 177만명, 누적 흥행수익 142억 4천만원. 한국에서는 명성만큼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의 펭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30만 2천명, 누적 137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104억 3천만원. 역시 한국 시장에서 강한 드림웍스답게 좋은 흥행. 4위는 안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3' 1위와 '셀마'의 비상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3' 1위와 '셀마'의 비상

북미 박스오피스는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테이큰3'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35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4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도 1만 1241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5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수익은 9180만 달러. 제작비 4800만 달러 회수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북미 첫주말 수익은 1편의 2471만 달러는 훨씬 상회하지만 2편의 4951만 달러보다는 눈에 띄게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혹평 중. 2위는 전주 24위였던 'Selma'가 치고 올라오면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전기 영화인데,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영화입니다만 그 전까지는 극소수의 상영관에서 제한상영하다가 이번주에 상영극장

패딩턴 / Paddington (2014년)

패딩턴 / Paddington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월 11일

감독폴 킹출연니콜 키드먼, 벤 위쇼, 마이클 갬본,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사무엘 조슬린, 매들...개봉2014 영국, 프랑스, 캐나다 8~90년대에 가끔씩 선보이던 따뜻한 가족 영화가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복잡하지 않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들 말이지요. 결국 만들어졌습니다. 패딩턴! 이 영화 역시 제 의도와는 좀 동떨어지게 우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갔다 왔습니다. 결과는 아이 보다 더 빠져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딸아이와 함께 본 영화들이 2편 모두 재미있어서 저보다 영화를 예측하는 능력이 더 뛰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동심으로 예고편을 바라봐서 일까요? 아무튼 딸아이 덕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와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