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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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신이슬 "I'm a Shooter"

[WKBL] 신한은행 신이슬 "I'm a Shooter"

용인 삼성 경기에 출근 도장을 찍은 지가 몇년 되었지만, 단 한마디라도 말을 나눠 본 선수는, 키아나 외에는 없다. 아니 딱 한 명이 있었다. 뽀얀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신이슬 공주님. 자전거를 타며 코트에 몇분이라도 나가 뛰어 보고 싶어 하는, 삼성생명 시절의 신이슬 선수를 지켜 보다가.. 나: 매일 자전거네요. 신이슬 : 감독님이 불러 주셔야 나가죠. 이게 전부 다였다. ㅎㅎ 그리고 이주연과 키아나의 불의의 부상 이후, 자전거를 타는 신이슬은 더 이상 없었다. 지금은 피닉스 머큐리의 포인트 가드인 나타샤 클라우드는, WNBA의 현역 PG들 중에서는 Top 5에 손꼽히는 탑 티어 리딩 가드이다. 수비력은 WNBA 가드들 중에서 탑 3급이고.......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지금 현재의 WKBL 선수 인력 구조에서, 아마 오늘 64- 58, 신한은행과 KB의 경기가, 최대치를 뽑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전반은 마치 WNBA에서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펼치는, 스타 포워드들의 1:1 배틀과도 같았고, 후반은 체력 소진 상태에서, '한발 더'와 집중력이 돋보였던 신한은행 선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스릴러였다. 최근 터키 갈라타사라이의 경기를 보면, WKBL 시절보다 다소 스피드 업이 된 박지수가, PG 쥴리 밴루와 펼치는 빠른 투맨 게임의 완성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늘 KB의 경기를 보면서, 투맨 게임 파트너 센터가 없는 허예은이, 조금은 애처롭게 보이기 시.......

[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

[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

참 오늘 신한은행의 부산 BNK 원정 시합을 TV 중계로 시청 후에, 곧바로 리뷰를 했다가는, 머리 속에 저장된 전세계 욕설들이 다 튀어 나올 것 같아서, 느긋하게 파스타 한접시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고, 이제는 돌싱이 된 티아라 지연의 사진도 다시 보고 (ㅎㅎ)... 요즘 국내에서도 NFL 라이브 중계를 해주어서, 나의 윈터 스포츠 월드 메뉴가 대폭 증가하였는데, 메뉴에서 무엇을 골라도 한결 같이 무아지경이 되는데, 어찌하여 WKBL의 일부 경기들은, 스트레스 증가를 시킬 수가 있을까? 참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이기는 하다. 그나마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경기는 BNK와 KB인데, 이제 BNK에게 마저 배신을 당하고 나니, 속된 말로 "그냥.......

[박신자컵 D-3] 신한은행의 충격패 - 히로인들인 강이슬과 김소니아는 무슨 죄냐?

[박신자컵 D-3] 신한은행의 충격패 - 히로인들인 강이슬과 김소니아는 무슨 죄냐?

여자 농구 한정, 연간 나보다 시청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마 전세계에 몇명이 없을 것이다. (Top5에 든다고 장담한다)ㅋㅋ 지금 이 박신자컵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WNBA 보아야 하고, 곧 개막할 호주 리그 일정 살피며 직관 투어 플래닝 중이고, 여하튼 1년 365일, 여자 농구 없어서 심심한 날은 단 하루도 없다. 전세계 어디에선가는, 반드시 여자 농구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오늘 처음, WNBA 4경기 모두 제끼고, 박신자컵 3경기에 몰두를 했다. 그리고 신한은행의 케세이 라이프 패배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전의 강이슬 쇼와, 이후 김소니아 쇼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케세이 라이프의 대만 리그 파이널은, WKBL의 KB-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