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9 posts국대용 최강희표 닥공...글쎄
우즈베키스탄 2 : 2 대한민국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지만, 사실 비긴 게 다행스러울 정도의 힘든 경기 내용이었다. 상대의 준비된 조직력과 집중력이 돋보였던 반면, 우리 선수들의 몸은 많이 무거워 보였다. 올대 멤버나, 한참 많은 리그 경기를 치르고 난 후에 소집된 국내 선수들이나, 모두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상황이긴 하다. 미끄러운 잔디와 상대의 거친 압박 또한 무시 못할 변수로 작용한 것 같다. 최근 흠 잡을데 없던 올대의 수비 조직력을 보다가 국대의 수비 조직력을 보니 이렇게 엉성할 수가...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를 들으니 우즈벡이 코너킥 때마다 가까운 쪽 포스트에서 끊어 먹는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했었다고 한다. 근데 똑같은 코너킥 패턴으로 2골을 실점하다니 너무
[국대] vs 잠비아 - 확실히 올대와는 다른 느낌
대한민국 2 : 1 잠비아 보는 나도 여유로웠지만 선수들도 여유로워 보였다. 아니, 강희대제 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저렇게 웃는 모습을 자주 연발하다니... 올림픽 축구의 영향일까? 우리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았는 지 모르겠다. 잠비아의 미들과 수비가 엉성해서인지 우리의 공격이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특히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이 이룬 투톱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었다. 떨구고 받는 게 영 시원찮은 느낌. 사실 김신욱을 세워 놓고는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근호는 그냥 굿. 형컴의 프리킥 궤적은 명불허전. 하지만 프리킥만 보고 형컴을 쓰기엔 나머지가 썩 성에 차진 않는다. 김정우와 하대성의 중원 조합도 무

영국 애들이 한일전을 보긴 본 듯.. + 잠비아전
골닷컴 라이브, 끊임없는 반페르시 이적설로 대체자에 대한 토론 中.. @Rwestcott78: "대체자는 아니지만, 20~23살정도 되는 젊고 괜찮은 공격수가 스쿼드 보강에 필요해" "난 그 답을 아는데.." 뭐, 그냥 트윗글에 장난으로 답한 거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영국 쪽에서도 벵거가 박주영을 그냥 썩혀두고 있던 걸 의아해하는 분위기인 듯. - 캐스터의 상황요약 한마디. "어수선해요" 처음으로, 또는 오랜만에 A매치에 출장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인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 - 최근 국대경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저런 선수를 내년에 경찰청에 보내야 하다니.." - 오늘, 그대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선수들을
이번 월드컵 본선..
최강희 감독, 최종예선 끝나고 전북으로 복귀 만약 최 감독 후임이 내가 생각하는 그 양반이라면.. 국대 코치 -> 아시안컵 코치 -> 올림픽 수석코치 -> U-20 감독 -> U-23 감독 -> 국대감독 이 모든 걸 무려 7년 이내에! 선수 은퇴 후 10년 이내에! 대단한 엘리트 납셨습니다 오오.. 퍼거슨, 벵거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까지 10~15년의 가시밭길을 걸었건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