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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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최종예선] vs 레바논 & 우즈벡

無我之境|2013년 6월 13일

한 동안 뜸했네요. 파리 다녀오고, 밀린 일 하고, 논문 수정 작업 하고...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중요했던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이 있었지요. 레바논 전은 못 봤...다기 보다 안 봤다고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주중 새벽 경기는 도무지 못 보겠더라구요. 체력이 헬인데다 지병인 두통을 돋굴까봐 말이죠. 물론 월드컵 본선 경기 정도되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우리 대표팀을 믿고 푹 잤더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의 믿음의 크기(?) 만큼은 못 해 줬지만, 그래도 소기의 성과는 거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포탈이나 축구 커뮤니티 반응들은 아니나 다를까......결과에 상관 없이 대표팀 전체를 감싸줄 사랑과 아량이 있는 이글루스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對우즈벡] 본선진출확정이 눈앞인데, 왜 그렇게 화냅니까?

[한국對우즈벡] 본선진출확정이 눈앞인데, 왜 그렇게 화냅니까?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12일

뭐.. 자책골이든 어쨌든.. 오늘 우리나라가 우즈벡에 이길만한 경기 했다고 봅니다. 제파로프가 위협적이긴 했지만.. 어찌됐든 무실점으로 잘 막았네요.. 근데, 이겼지만.. 자살골로 이겼다고 또 까는 댓글 보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이거 댓글이 거의 8천명이 공감을 했는데.. 최강희 감독이 '아름다운 축구 하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던가요? 월드컵 본선진출을 시키겠다고는 했어도, 아름다운 축구한다고는 안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졌습니까? 이겼어요. 이제 정말 본선행 티켓을 손에 거머쥐기 전입니다. 그런데도 왜 못까서 안달일까요? 진것도 아닌데.. 경기 졸라 못한다고 욕만 해대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스페인이에요? 브라질이에요? 독일이에요? 우리나라가 아시아팀이

최강희 감독에게 비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퍼플레인|2013년 6월 6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판만이 모든걸 해결 할순 없습니다.앞으로 두경기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골득실로 조 1위입니다.조 1위를 하고 있어도 욕을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스페인이 아닙니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 내용과 결과는 논외하고 최강희 감독이 어떻게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지나친 해외파 위주로 선발을 내세웠고 해와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생각지 않은채 오로지 해외파만 고집한 조광래 감독에 대한 좋지 못한 성적으로 최강희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당시 전북팀을 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으로 만든 공로로 수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최강희 감독의 본인은 수없이 고사했지만 결국 대표팀 감독을 수락했습니다.당시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의 전술은 압박과 쉴

최강희 감독-이동국, 너무 필요이상으로 까는거 아닌가요?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6일

음.. 제가 전북팬이니까 어느 정도 팬심이 들어가 있어서 제목을 이렇게 단것 맞아요;; 하지만 지금 뭐랄까? 레바논전 1:1 무승부가 마냥 두 사람만의 잘못인 마냥 언론과 여론이 힘합쳐서 비판과 비난에 정신이 없네요. 본론만 말해봅시다. 우리가 지금 몇윕니까? 어찌됐든 조 1위입니다. 근데 왜 분위기는 당장이라도 예선 탈락한 것처럼 감독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까는건 월드컵 예선 끝나고 해도 되지 않나요? 어제 이동국, 분명히 못했습니다. 좋은기회 여럿 놓치고 골대 맞추고 운도 없었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그렇다쳐도.. 그래도 언론에서 아무리 네티즌말 차용이라곤 하지만 국대 은퇴 운운하는 것은 넘 무리수 아닌가요? 그럼 어제는 누가 제일 잘했습니까? 그렇게 외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