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포스트: 815|아이템:판타지(572)
Tags

Posts

815 posts
[DOS] 론 울프: 더 미러 오브 데스 (Lone Wolf: The Mirror of Death.1991)

[DOS] 론 울프: 더 미러 오브 데스 (Lone Wolf: The Mirror of Death.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4월 13일

1984년에 영국의 판타지 작가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조 디버(Joe Dever)가 집필한 게임북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Audiogenic Software에서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카이 마스터인 ‘론 울프’가 프리시우스 스톤을 복구하기 위해 마법의 탐 ‘카잔-고르’에 있는 사악한 주술사 ‘고라지’를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1984년에 나온 전작들은 원작 게임북에 가깝게 만든 반면, 본작은 컴퓨터 게임 버전 오리지날로 만들었다. 하지만 스크립트 작업에 원작자가 참여했다. 원작 게임북 ‘론 울프’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1984년에 첫 출판한 이후 무려 29권이나 나

[스포일러]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1화 감상평

[스포일러]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1화 감상평

최고다!!! 카토!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이번 분기 달달함한 로맨스를 채워주는 신작.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1화입니다. 이 애니는 소꿉친구였던 두 오타쿠, 나루미와 히로타카가 회사에서 만나 서로 사귀기 시작하고 꽁냥꽁냥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물입니다. 1화의 주내용은 둘이 만나 사귀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사귀기까지 썸타는 내용만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화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화

엘프 앵커우먼이라니, 보통 신선한 게 아니네... 2018년 2/4분기의 하드코어 판타지 액션 애니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이 작품도 방영 개시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 4/4분기에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방영 개시를 앞두고 연기되어서 적잖이 우려했는데 첫 화에서부터 불안한 느낌이 이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물이긴 한데 미래 SF물 수준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한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는데요... 그런 세계에서 용들이 날뛴다는 건 둘째치더라도 이것저것 설정 설명을 깔아놓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원작의 초반 내용을 가지치기했다고 하던데 그런 것치고 더딘 느낌이라... 물론 여기저기서 암투가 나오는 등 포석을 깔기

레이디 버드

레이디 버드

DID U MISS ME ?|2018년 4월 7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어한다. 그게 질풍노도의 열혈 고등학생 시기라면 더더욱. 그래서 '크리스틴'은 자기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스포일러 버드!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을 불러준다는 행위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름은 곧 정체성으로 직결 되며, 그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을 불러주고 받아들여준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로도 역시 직결되기 때문이다. 신카이 마코토의 에서는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내가 그 사람의 이름으로 사는 순간들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었고, 역시도 사랑하는 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면서 막연한 판타지적 설정 없이도 서로가 일체되는 경험을 통해 사랑이 꽃피워짐을 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