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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아메리칸 엑소시스트 (American Exorcist.2018)
2018년에 ‘토니 트로프’, ‘쟈니 지토’ 감독이 만든 인디 호러 영화. 내용은 과거 엑소시즘을 하다가 파트너를 잃고 그게 트라우마가 된 초자연 현상 수사관 ‘조셋 뒤보아’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폐쇄된 11층 건물을 조사하러 갔다가 건물 속에 갇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초자연적인 현상 수사관이라고 쓰고 민간인이라고 읽는, 아무 능력도 없는 여주인공이 폐건물에 갇힌 채. 빌딩 관리인인 ‘미스터 스노우페더’와 무전기로 교신하면서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환상, 환영, 환청에 시달리고. 악마의 위협을 받는 게 주된 내용이라서 뭔가 엑소시즘물이 아니라 이차원 공간에 갇힌 재난물 같은 느낌을 준다. 제목이 ‘아메리칸 엑소시
렙티리카 (Leptirica.1973)
1880년에 세르비아의 작가 ‘밀로반 그리시스(Milovan Glišić)’가 집필한 소설 ‘애프터 나인티 이어즈(After Ninety Years)’를 원작으로 삼아, 1973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오지르 카디예비치’ 감독이 만든 TV용 호러 영화. 발매년도에 따르면 최초의 세르비아 공포 영화라고 한다. 세르비아 키릴 문자 원제는 ‘Лептирица’로 ‘나비’라는 뜻이 있고. 영제는 ‘The She-Butterfly’다. 내용은 가난한 젊은이 ‘스트라힌자’는 아름다운 소녀 ‘라도카’와 연인 사이였는데. 라도카의 아버지인 ‘지반’이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서 전전긍긍하던 차에, 늙은 방앗간지기가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당해 죽은 후 마을이 뒤숭숭해졌을 때. 새로운 방앗간지기로 취직해 방앗간

삼류여협 (三流女侠.2018)
2018년에 ‘본리’ 감독이 만든 코믹 액션 영화. 영제는 ‘워리어 엔젤스’다. 중국 현지 극장 개봉작이 아니고, 온라인으로 상영된 온라인 영화다. 내용은 유난히 힘이 센 18살 소녀 ‘교범’의 아버지가 어느날 컴퓨터 게임 세계로 붙잡혀 가고, 그 대신 게임 캐릭터인 ‘여나’가 현실 세계로 쏙 빠져나와 교범과 티격태격하다가 나중에 가서 의기투합하여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작품 자체만 놓고 보면 대놓고 B급 코미디 액션물을 표방하고 있는데, 영화 개봉 후 2년이 지난 2020년 올해. 최근에 중국 베이징의 한 법원에서 이 작품이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침해했다는 판결이 나와서 영화 제작사 측이 SNK에 80만 위안(한화 약 1억 3570만원)의 배상을 한
![[WIN98] 코룸 외전: 이계의 강림자들 (1999)](https://img.zoomtrend.com/2020/06/06/b0007603_5edbcbaebad4c.jpg)
[WIN98] 코룸 외전: 이계의 강림자들 (1999)
1999년에 ‘와이즈 하이콤(구: 하이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코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마법과 검이 지배하던 시대가 쇠퇴한 후 세상이 증기를 이용한 기술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는데 귀족과 평민으로 나뉘어진 계급 제도는 바뀌지 않고, 기술 발전에 의한 이익이 지배 계급에 몰려 빈부의 격차가 커지자, 평민 계층에서 고대의 신과 마법을 신봉하는 종교 집단 ‘강림교단’이 나타나 사람을 제물로 바쳐 고대의 신을 소환하기에 이르고. 지배 계급이 군대를 동원해 그들을 토벌했는데. 그때 5년 전 전염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홀로 남은 ‘아처 페인’이 식료품가공공장의 쓰레기장을 뒤지며 가난하게 살고 있다가 ‘에이미’라는 눈먼 소녀를 만나 의남매로 산 지 6개월이 지난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