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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EP12 #크라임씬 PD 살인사건Ⅱ & 크라임씬2 어워드
0.추리물답지는 않았지만 수사물답기는 했습니다. 적어도 마피아 게임은 아니었으니까요. 추리물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럽지만, 뭐 어차피 그건 기대를 안 하는게 낫겠죠.사건 자체는 뭐 더 말할 게 없었습니다. 표창원 소장님이 막판에 멘붕하신거 재밌었네요. 이런 보물찾기 에피소드는 결국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면 찍기로 돌입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1.어워드는 그냥 말 그대로 덤같은거였습니다. 예능다워서 재밌긴 했네요. 그리고 하니 귀여웠습니다. 2.차기 시즌이 언제 방영할지 모르겠는데, 차기작엔 좀 더 트릭과 물증에 집중한 사건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마 이번시즌 전체적인 경향을 보면 그런 기대는 거의 포기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차기시즌이 나올 수 있을지가 제일 문제지만, 이번에 반응이 좋았으
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표창원 탐정님은 실전 경험을 살려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수사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수사를 해 주셨다. 실제와 같이 용의자를 대하고 수사를 이끄는 모습은 어떤 진행자도 따라할 수 없을 만한 카리스마가 있었음.거기에 반박 불가능한 냉철한 판단까지 더해졌으니, 탐정롤로써는 최고였던 것 같다. 범죄 현장의 기본은 현장이고 현장은 시신에서 출발한다.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신은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런 제목으로 외국 저자의 책도 있음.)이런 유명하고 실제적인 구절을 말할때마다 크라임씬의 만들어진 세트가 진짜 수사 현장으로 느껴졌다. 다음 주에도 나와주신다니 감사할 뿐.. 그치만 이번 주 사건은 내가 기대했던 만큼 현실과 크게 겹치지는 않았다. 메타 픽션 그딴거 활용한 재미는

크라임씬2 EP11 #크라임씬 PD 살인사건
0.오늘도 마피아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마지막에 프리패스에 가까운 증거 하나가 튀어나와서 보물찾기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긴 했는데 수사 도중에 발견돼서 모든 출연진들에게 공유된 증거가 아니므로 뭐, 제외해도 되겠죠. 아무튼 제대로 된 "트릭"과 "물증"은 거의 없이 진행됐네요. 1.그래도 평상시에 비해 표창원 소장님 덕분에 진행 자체가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긴 했습니다. 플레이어들도 역할이 본인 역할이다보니 전체적으로 너무 날뛰지 않는 분위기기도 했구요. 2.사건이 다음주까지 연장돼버렸는데, 크루즈 살인사건과는 다른 방식이고 또 꽤 그럴듯한 플롯이라 마음에 듭니다. 이번 시즌은 연출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사건 구성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지.
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그딴거 없고 다음 주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님이 나오신답니다 (교수님이라고 부르는데 현재는 교수님 아니시죠?)우와아앙+_+ 이러면 너무 짧으니까ㅋ 사진이 찍히고 바로 수색에 들어갔다면 시체를 숨긴 방법의 기발함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사진과 수색 사이에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트릭은 없이 사진은 그냥 증거1이었다. 간단한 트릭이라도 있기를 바랬지만 바람일 뿐... 항상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하면서 보다가 오늘은 그냥 봤는데, 초반에 부러진 뿔을 홍진호가 발견했을 때부터 범인을 알겠더라.(그 전에 장동민이 딱 봐도 아닌 거 같은 사람을 범인으로 찍을 때부터 사실... 물론 이런 시점들에서는 그냥 감일 뿐이었음)장동민의 연기나 추리나 반론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시나리오가 비교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