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던파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육성캐릭을 고민하다가 솔플가능 / 버프가능자 / 부담없는 육성 / 파티사냥시 찾는 직업 이런게 다되는 캐릭터를 고민하다가 백화가 딱 적합해서 선택하려다가 친구가 "야 남자가 무슨 여캐야?" 이 한마디 때문에 선택해 버린 광호제 레압까지 풀세트로 맞춰주면서 키워줬지만, 막상 이계진입을 하니 최악의 딜링을 보여줬음. 육성하라고 추천한 친구가 광호제를 접으라고 하면서 `미안하다. 야, 남넨마는 카이가 없네?(어익후) ` 결국에는 레압을 전부 처분하고 그 돈으로 홀리와 헬벤을 키워냈습니다.(......) 노압이 보기 싫어 던파 교불 lite패키지 를 차고 정말 할거 없을 때 키우기 시작했는데 절탑, 황룡, 한정던전을 하면서 재발견한 캐릭이 됐네요. 특히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