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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휴가 1일2차 -한옥을 만끽할 수 있는 오죽헌과 선교장

강릉휴가 1일2차 -한옥을 만끽할 수 있는 오죽헌과 선교장

정동진 일출을 말아먹고 강릉시내로 왔습니다.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니 강릉여고쯤 왔더군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찜찜한 날씨에 일단 오죽헌이나 갈까 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죽헌-선교장-경포대를 가는 202번 버스는 대략 저 노선에서 타면 됩니다.저는 잠 좀 깨려고 잠시 걸었더니 홈플러스가 보이더군요.홈플러스라면 사진에서 뒷편 교보생명 빌딩 앞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202번 버스를 타고 오죽헌에서 내린 모습입니다.그냥 바로 맞은편으로 건너 들어가면 오죽헌인데알고보니 저 안쪽으로 들어가는 버스도 있더군요;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 박물관도 포함이지만 딱히 볼거는 없었네요. 들어서면 일단 정돈된 포장길이 보이는데그냥 앞으로 죽 들어가

대낮에만 이용하는 호텔 by Day Use Hotels

대낮에만 이용하는 호텔 by Day Use Hotels

mislayer's note|2012년 8월 31일

잦은 업무 출장으로 비즈니스 호텔을 이용해 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업무미팅시간이나 교통편의 출발시각 때문에 애매하게 남아버리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지역에서 하루밤을 더 묵기도 뭐하고 남은 시간동안 딱히 업무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업무로 몸은 이미 천근만근이 되어 버린 그런 시간... 단 몇 시간 낮잠이라도 푹 잘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Day Use Hotels는 이렇게 단지 몇 시간만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용가능한 호텔 정보를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합니다.2010년 11월에 런칭한 이 사이트에는 8개국(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 미국)의 300여개의 호텔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들 호텔들

짧은 휴가 여행 - 대관령에서 강릉으로.

짧은 휴가 여행 - 대관령에서 강릉으로.

Cat's bluse|2012년 8월 31일

어제부터 드디어 꿀맛같은 여름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어제 출발해서 동해안을 따라서 강원도를 3박 4일간 쭉 훑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는데.. 덴빈이 뎀비네요..._- 결국 1박 2일만에 귀가했습니다.동해까지 갔는데 바닷물에 발가락도 못담가보고 왔네요. 카메라에 있는 사진은 귀찮....아서 (랄까 양떼목장 사진밖에 없기도 하고)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 올려봅니다. 일단 대관령으로 출발.근데 대관령은 좀 먼 동네였네요. 철원(정확히는 신철원)이 할머니댁이라 수시로 들락거릴땐 강원도는 참 가까운 동네라는 느낌이었는데,여긴 꽤 걸리네요. 첫 목적지인 양떼목장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양떼목장은 성인 입장료 3,500원이고 (아마도 소인은 3,000원) 입장은 9시에서 5시까지

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2박 3일로 떠난 대관령 여행 마지막날. 바로 어제였는데, 새벽에는 비는 별로 안내려도 바람이 무지무지하게 쎄게 불어서 펜션의 나무 하나가 깎이더니 수영장으로 풍덩!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그래도 한 9시경에는 그냥 흐리기만 할뿐 비도 안 내리고 바람도 별로 안부는 상태라 계곡 구경하면서 산책이나 좀 하고... 돌아와서는 이런 아침을 처묵처묵한 뒤에 짐 정리하고 펜션을 떠날 준비를 했죠. 이때쯤에는 또 날씨가 잠깐 해가 났다 말다가 하는 실로 애매한 날씨였기 때문에 그냥 서울로 갈지, 아니면 바다에 들러볼지 고민하다가 결국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의 남애 해수욕장. 날씨는 흐리고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마치 우리가 이곳을 전세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독점기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