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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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이튿날)
29일날은 바다가 밑에 있는 절벽(?)같은데 갔다가 동물원에도 가고 허브나라도 가서 전체적으로 바빴던 하루였다. ㅋㅋ 사진보면서 생각하는건데.....내가 찍어서 그런지 내사진이 별로 없네..ㅠㅠ..담부턴 셀카도 열심히 찍어야겠어! 아침에 호텔 창에서 찍은 바닷가! 밤에 등대쪽으로 걸어갔는데 아빠랑 나랑 별똥별을 봤돠! 그러나 소원빌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을 뿌니고 ㅠㅠ 아침부터 오붓한 엄마아빠~S2 뭐하시남요?ㅋㅋㅋㅋ 절벽 도착~물론 이름이 있긴한데 까먹었다람쥐....ㅠㅠㅋㅋㅋ여기서 꽤 오래 걸었다. 중간에서 한컷~ 사진 잘~나왔당!근데 어무이는 어디?ㅋ 다정하네~/ㅅ/ 바다가 이쁘오...뛰어내리고 싶다 막막ㅋㅋㅋ 응?너는 왜 여기있니 망아지야...난 말이 시러
![[수락산] 청학산장에서 더위를...?!?](https://img.zoomtrend.com/2012/06/29/c0014543_4fec4cb803c2d.jpg)
[수락산] 청학산장에서 더위를...?!?
다시 한번 모임을 수락산에서 가지기로 하면서~ 이번엔!! 이란 후배녀석의 추천으로 갔던 청학산장이었습니다. 수영장같이 되어 있고 계곡처럼 놀기 좋아보여 오오~하며 다들 찬성했는데~ 문제는 가뭄 ㅠㅠ 이번 장마가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려나요;; 아쉽게도 물도 없고 작년 수락산장과 달리 선풍기가 없어서 더위해소가 아니라 더위먹을 지경 ㅠㅠ 물이 있으면 괜찮았을텐데 물에 담글 수 없으니 푹푹 찌기만 하더군요. 후배말과는 달리 술반입이 안되었고(괜히 장봤...ㅠㅠ) 과자같은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박도 한통 먹고 ㅋㅋ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도 많아 더워도 좋았습니다. ㅎㅎ 닭도리탕~ 닭백숙은 밥이 따로 나와 많이 퍼지지 않게 먹을 수 있고 좋더군요. 다만 닭이 노계인데다 편하고

얌전한 사람에게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프리카에는 얼룩말이 있고 얼룩말을 뒤쫓는 맹수 사자가 있다
#. 얌전한 사람에게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프리카에는 얼룩말이 있고 얼룩말을 뒤쫓는 맹수 사자가 있다 눈을 감고 자신이 아프리카 초원에 있다고 한 번 생각해보세요. by Han van Hoof Some rights reserved. 대략 1000마리쯤 되는 얼룩말이 아프리카의 초원을 가로지르며 자유로이 질주 중... 갈기가 무성한 목이 그들의 힘찬 움직임에 맞추어 일정하게 흔들리면서, 줄무늬가 있는 몸통이 율동적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메마른 땅을 박차는 얼룩말의 발굽 소리도 평원을 가로지르며... 그들 뒤에서 붉은 먼지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데,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그 먼지가 보입니다. 이 아프리카 야생 얼룩말들은 구속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껏 달립니다. 아프리카 얼룩말들은 마치
감성여행, 쉼표
- 삶은 유랑과 회귀의 반복이라고 말한 적 있거니와 나는 여전히 시도 때도 없이 그 사이클을 따라 흐르고 있다. 천지간 떠돌지 않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깊이 들여다보면 호수도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흐르고 있다. 햇빛이 흐르는 것처럼. - 사랑이 없는 삶은 음악이 사라진 오르골 같을 것이다. 아무리 반짝이며 돌아가는 일상일지라도 문득 생의 상자를 열었을 때 아무런 울림이 없다면 그 반짝임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 홧김에 떠나겠지만 언제나 여행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그렇게 여행은 내 삶에 처방전이고 글을 쓰는 것은 내 삶의 가스등 같은 것이다. 매일 밤 켜지는 가스등처럼 나는 매일 글을 써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 몸이 머물러 있는 것과 정신이 정체되어 있는 것은 다르다. 평생 한곳에 살았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