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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1)

[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1)

어째 하단이 짜부라져버린 맨해튼. 방문한 지역은 푸른색으로 표시 시차때문에 일찍 일어난 첫 날 아침. 숙소가 뉴저지라 그런지 맨해튼과 다르게 주변이 휑하고 아무것도 없다. 뉴저지에서 맨해튼까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뉴저지에서 오는 모든 버스는(아마도) 이 Port authority bus terminal으로 모이는 듯 싶었다. 미국스럽게 굉장히 거대한 버스터미널. 사람도 신도림 뺨치게 많다. 사진에 나온 곳은 티켓팅 하는 장소로 한가운데 저런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처음엔 진짜 사람인줄 알고 놀랐다. 첫 맨해튼 방문에 헤매고 헤매다 겨우 도착한 첫번째 목적지. 까치도 나도 맨해튼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었다 ㅠ 아무튼 요즘 뜨고있는 힙 플레이스인 East Village

[2012.6.29] 출국과 도착

[2012.6.29] 출국과 도착

뉴욕행 A380 대한항공에서 이 기종을 처음 샀을 즈음부터 비행기에 관심을 가졌던지라 왠지 감회가 남다르다. 내가 예약한건 아니지만 암튼 왠지 설렜다. 그러나 인기있는 노선이라 창가자리는 일찌기 매진. 더욱이 스카이팀 중국항공사랑 묶어팔았는지 왠 중국인 승객과 승무원이 그리 많던지....-,- 그래도 호주갈때 탔던 베트남 항공보다는 확실히.......서비스가......좋더라. 무엇보다도 승무원들이 한국말을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뜬게 29일 오전 10시 30분경 뉴욕 JFK공항엔 29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다. 그러나 우왕 뉴욕!이라고 설레던 마음은 무려 2시간이 넘게 소요된 입국심사로인해 우왕 *같은 뉴욕...의 기분으로 변질. 까치도 할머니도 나도 지치고 툴툴대고 짐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나만의 상식사전|2012년 7월 23일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나만의 상식사전|2012년 7월 23일

By: jotheann Title ::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 해마다 거의 백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이 이 놀라운 열대의 낙원에 모여들어 위대한 미술가의 솜씨가 나타난 경탄스러운 작품들을 감상한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외경감을 갖게 하는 수킬로미터 깊이의 협곡이나 매우 높은 절벽도, 사진을 찍어 가고 싶을 만큼 웅장한 폭포도, 멀리서 보아도 감탄스러운 어슬렁거리는 회색곰이나 돌아다니는 말코손바닥사슴도 없습니다. 오히려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은 세계 최초로, 숨막힐 듯한 멋진 경관 때문이 아니라 풍부한 생물학적 자원으로 인해 국립 공원이 된 곳입니다. 에버글레이즈는 일부는 초원이고 다른 부분은 열대 습지이기 때문에 “풀이 무성한 강”이라고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