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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2탄 - 숙소와 낮의 정실론

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2탄 - 숙소와 낮의 정실론

우리의 숙소~ 숙소 전경은 대충 이렇다. 첫날의 조식. 과일은....... 제철이 아닌건지 기대만큼 달지 않았다. 두 번째는 빵과 계란으로~ 숙소의 수영장 모습~ 숙소에서 비치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식당 빠통 비치는... 음... 별로였지만 사람들은 꽤 있었다. 새벽에 비가 내려서인지 물빛이 영 서해 같았다. 한낮의 정실론까지 걷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많이 무덥긴 했다. 숙소에서 길 한 번 건너서 쭉 직진만 하면 된다. 정실론의 지하는 마치 한가한 동대문이나 남대문 같달까? 길가에 파는 물건을 동일하게 파는데 비싼 것도 있고 저렴한 것도 있다. 물건을 저렴하게 사려면 정실론에 들러 가격을 보고 길가와 비교해서 사는 게 좋다. 참고로 길에서 파는 경우 실 가격의 몇 배까지 부르

2012년 11월 17일 푸켓 여행기 1탄

2012년 11월 17일 푸켓 여행기 1탄

올 외국 여행은 거의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푸켓으로 떠나게 됐다. 2주 정도 푹 쉬다 오고 싶었으나 에어텔로 알아보니 패키지보다 가격이 폭등... 물론 저렴한 숙소에 머물수도 있으나 수영장이 있고 비치나 중심가에 가까운 곳만 고집하다보니 부담스러운 가격...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전 회사 동생들과 함께 패키지로 급 출발을 결정했다. 17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지니스 에어 비행기를 탔는데 역시 저렴한 비행기라 좁다. 맛없기로 유명한 식사라 걱정했더니 덮밥이 아닌 돼지고기 비빔밥이 나왔다. 맛은 무난했다. 푸켓에 도착해서는 빠통 비치에 있는 빠통 머린 호텔에 묵었다. 슈페리얼 룸은 기본룸인데 3인이 잘 수 있는 침대가 놓여 있고 가든 뷰이긴 하나 볼 건 없다. 방은 무난한데 개별적으로 예약하려면

강릉 테라로사

강릉 테라로사

我行之跡|2012년 11월 29일

잠은 8천원 하는 찜질방에서 자고... 9천원짜리 브런치를 먹는 건 된장질인가? 테라로사라면 응당 드립커피를 마셔야 했는데...어쩌다 보니 브런치 세트를 먹게 되어서 커피는 아메리카노...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지금까지 마셔 본 것 중에 가장 고소했네요. 언제 다시 테라로사에 갈 일이 있을지...

서울 나들이(2) - 경희대 박물관

서울 나들이(2) - 경희대 박물관

我行之跡|2012년 11월 28일

전쟁기념관에 이어 두번째로 찾은 곳은 경희대 중앙 박물관. 몇 군데 대학 박물관과 협동으로 임진왜란 특별전을 한다고 해서 서울 간 김에 겸사 겸사... 그런데 하루에 두 군데... 그것도 오후 서울 도착이라는 시간 제한을 감안하면 상당히 빡빡한 일정이 되어 버렸네요. 더구나 경희대는 처음 가 보는 곳... 덕분에 경희대 입구라는 회기역에서 나오자 마자... 어리버리...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몰라서 길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고(길치입니다요...ㅎㅎㅎ) 겨우 다음지도의 도움으로 경희대에 도착... 전시실은 도서관 겸 박물관의 4층... 1층 관리실에 방문 목적을 말하니까 출입문을 열어주더군요.사진 보고 알았는데... 시작한지 꽤 되었네요... 이번달이 마지막이라능...(휴~ 아치했으면 못 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