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활력을 마시다. 벌컥벌컥 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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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9일 푸켓 여행기 4탄 - 과일 농장&팡아만 관광

2012년 11월 19일 푸켓 여행기 4탄 - 과일 농장&팡아만 관광

이번 코스는 과일 농장~ 기대를 안하니 실망도 안 했던 곳. =.,= 그냥 과일 나무를 본다는 데 의의를 두면 되는 곳이다. 과일은 확실히 시장에서 파는 걸 먹어야 맛나다~ 지독한 냄새로 악명높은 두리안 나무~ 나무 아래를 지나가도 냄새가 난다. 과일로 만든 간단한 음식도 조금씩 맛볼 수 있다. 코코넛 나무 똠얌꿍!!! 근데 맛이 약하다~ 과일 농장과는 좀 안 어울리는 분위기인 것도 같지만 틈틈히 먹는 재미가 있다. 바나나!!!!!!! 과일 농장 방문 후에는 수상마을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맹그로브 나무 같은 것도 보이고~ 날씨가 정말 화창하다. 잘 보면 구름 속에 고릴라 가 숨어 있다. ㅎㅎㅎ 이슬람식 해선요리인데 맛은 그냥저냥~ 특별히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다. 운이 좋

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3탄 - 밤의 정실론과 반잔 마켓

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3탄 - 밤의 정실론과 반잔 마켓

처음에 길을 몰라 엄청 헤맸던 반잔 마켓... 정실론 정문으로 입장한 뒤에 반대쪽으로 건물을 나가면 우측에 큰 배가 보이는 광장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좌측의 식당가로 도로가 나올 때까지 걸어가면 된다. 도로 건너 좌측에 있다. 검색을 하니 밤 10시까지라고 되어 있기도 하던데 그 시간에 가면 문이 닫혀 있다. -_-;;; 과일과 채소를 파는 곳이라 그리 늦게까지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입구엔 과일을 파는 곳이 있다. 과일이다 과일!!! 망과, 스타프루트, 롱간, 망고스틴을 샀다. 망고와 스타프루트는 500g이고 나머지는 1kg이었는데 망고스틴이 kg당 50바트로 가장 저렴했다. 과일이 제철은 아니었는지 생각만큼 완전히 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롱간은 처음 먹어봤는데 리치처럼 껍질을 까면 흰

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2탄 - 숙소와 낮의 정실론

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2탄 - 숙소와 낮의 정실론

우리의 숙소~ 숙소 전경은 대충 이렇다. 첫날의 조식. 과일은....... 제철이 아닌건지 기대만큼 달지 않았다. 두 번째는 빵과 계란으로~ 숙소의 수영장 모습~ 숙소에서 비치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식당 빠통 비치는... 음... 별로였지만 사람들은 꽤 있었다. 새벽에 비가 내려서인지 물빛이 영 서해 같았다. 한낮의 정실론까지 걷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많이 무덥긴 했다. 숙소에서 길 한 번 건너서 쭉 직진만 하면 된다. 정실론의 지하는 마치 한가한 동대문이나 남대문 같달까? 길가에 파는 물건을 동일하게 파는데 비싼 것도 있고 저렴한 것도 있다. 물건을 저렴하게 사려면 정실론에 들러 가격을 보고 길가와 비교해서 사는 게 좋다. 참고로 길에서 파는 경우 실 가격의 몇 배까지 부르

2012년 11월 17일 푸켓 여행기 1탄

2012년 11월 17일 푸켓 여행기 1탄

올 외국 여행은 거의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푸켓으로 떠나게 됐다. 2주 정도 푹 쉬다 오고 싶었으나 에어텔로 알아보니 패키지보다 가격이 폭등... 물론 저렴한 숙소에 머물수도 있으나 수영장이 있고 비치나 중심가에 가까운 곳만 고집하다보니 부담스러운 가격...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전 회사 동생들과 함께 패키지로 급 출발을 결정했다. 17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지니스 에어 비행기를 탔는데 역시 저렴한 비행기라 좁다. 맛없기로 유명한 식사라 걱정했더니 덮밥이 아닌 돼지고기 비빔밥이 나왔다. 맛은 무난했다. 푸켓에 도착해서는 빠통 비치에 있는 빠통 머린 호텔에 묵었다. 슈페리얼 룸은 기본룸인데 3인이 잘 수 있는 침대가 놓여 있고 가든 뷰이긴 하나 볼 건 없다. 방은 무난한데 개별적으로 예약하려면

2012년 5월 제주 여행

2012년 5월 제주 여행

이번 제주 여행은 순전히 숙소가 공짜라서 진행됐다. OO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Oㅠ (닉넴 밝혀도 괜찮으면 덧글로 말씀해 주세효~ ^^) 항공권도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이용해서 우리는 그저 먹고 즐기는 곳에만 돈을 쓰면 되었다~ 아! 렌트비도 K5였는데 자차 포함 6,9000원~ 나중에 계산해보니 1인당 22만원 정도 썼다. 하늘을 날 때만 해도 날씨는 꽤 훌륭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찾아서 쓩쓩 달려 달려~ 협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해안가 도로를 지나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제주 바다야 안녕? 수영하고 싶다~ 물에도 못 뜨는 주제에... -_-;;; 드디어 도착! 사람들이 꽤 있다. 아이폰으로 파노라마 찍기~ 저녁은 엄청 큰 꼬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