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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inn 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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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Tallinn 130217 헬싱키에서 탈린으로 가는 페리 발트 3국을 가보고 싶어서 노래 부른게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전, 이번 여행때 전혀 고려하지도 않았던 에스토니아를 가게 되는구나! 탈린 터미널에 가까워 오니, 멀리 구시가의 모습이 보인다. 성에서 바라 보니, 탈린 시내, 구시가의 아름다운 거리들이 묘한 정서를 준다. 밤에 보는 거리도 예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으시시한 분위기 술과, 초콜릿하면 이제 탈린이 생각날듯, 헬싱키로 돌아 가는 사람들 마다 양손엔 술술술...

Helsinki 130215-130218 (2)

Helsinki 130215-130218 (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Helsinki 130215-130218 (2) 우스펜스키 성당은 외부보단 내부가 더 화려한 성당, 다행히 주일이라 오전 미사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 헬싱키 대성당의 내부는 심심하다. 헬싱키 여행의 필수 방문지 아라비아, 이딸라를 만드는 아라비아의 공장과 판매샵, 확실히 가격이 싸다. 반타공항, 헬싱키 안녕. 수오멜리나 사진 몇장 더.

Helsinki 130215-130218 (1)

Helsinki 130215-130218 (1)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Helsinki 130215-130218 헬싱키 여행의 시작은 아마도 스토만 백화점 앞에서 부터겠지. 공항에서 시내는 615번 버스를 이용. 헬싱키에서 가장 큰 서점, 정말 디자인 서적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서점 이었음 숙소로 이용한 유로호스텔 주변은 조용하고 산책 하기 좋은 부둣가. 시장이 서기전 열리는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헬싱키 대성당은 건축적으론 그닥 땡기지 않았던 성당인데, 눈과 잘 어울리는 모습 멀리 보이는 헬싱키 기차역 저녁시간 탈린에서 헬싱키 건너오는 부두풍경 일일 교통권을 끊어 정신 없이 타고 다닌 트램 4번 정류장 배를 타고,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수오멜리나 섬으로.. 얼음을 깨고 배를 타는 기분이 최고.

예산 여행 (1) - 고즈넉한 호숫가의 평온함

예산 여행 (1) - 고즈넉한 호숫가의 평온함

無我之境|2013년 3월 9일

지난 주, 하루의 휴가를 덧붙인 4일의 연휴 중, 3일 코스로 충남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주 목적지는 덕산 리솜스파캐슬. 가까운 지역에도 스파를 포함하는 꽤나 훌륭한 워터 파크가 여럿 있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주는 매력을 찾아 일부러 멀리 떠났지요. 하지만 삼일절 인파는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고, 그 사람들에 치여 리솜스파캐슬에서 보낸 시간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가는 길에 들른다는 기분으로 찾은 예당 저수지와 수덕사가 더 큰 여행의 만족을 안겨 주었습니다. 예산에 도착하던 첫 날 예당 저수지 인근을 둘러 보았고, 삼일절을 리솜스파캐슬에서 보낸 후, 마지막 돌아오는 날 수덕사를 탐방하였습니다. 출발하며 우리 가족이 네비게이션에 찍은 첫 목적지는 "예당 국민 관광지". 이름